[4강 PO 미디어 데이] ‘난세 영웅’ 오세근, “우승 시즌보다 전력 좋아”

sportsguy / 기사승인 : 2016-03-06 11:5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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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근

[바스켓코리아 = 김우석 기자] “우승 시즌보다 전력이 좋다. 무조건 챔프전에 오르겠다”

안양 KGC인삼공사 난세의 영웅으로 등장한 오세근이 챔프전 진출에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오세근은 6일 신사동 KBL 사옥에서 펼쳐진 4강 플레이오프 미디어 데이에서 “오랜만에 미디어 데이에 참가하게 되어 긴장이 된다. 6강에서 삼성을 어렵게 이기고 4강 진출, 그런 만큼 분위기도 좋다. 도전자 입장으로 열심히 준비를 했고, 게임에 임할 생각이다. 6강보다 더 좋은 집중력으로 임하겠다”라고 4강 플레이오프에 대한 출사표를 던졌다.

이번 미디어 데이 관심사 중 하나는 오세근 무릎 상태였다. 정규리그부터 오세근은 무릎 부상으로 인해 출장 시간이 제한적이었고, 매 경기 20분 내외로 경기에 나섰다.

무릎 상태에 대한 질문에 “모든 선수들이 부상을 안고 경기에 임한다. 상태가 완벽하지 않은 건 사실이다. 하지만 팀에서 관리를 잘 해주고 있다. 큰 무리가 없다고 본다. 30분 정도 뛴다고 아프다는 건 말이 안 된다.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리고 싶다. 그렇게 게임에 임하는 게 목표다. KCC 먼저 이기고 더 큰 목표를 향해 달려가겠다”라며 우승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다.

또, 오세근은 “2011-12 시즌 우승 때 보다 전력이 좋다고 본다. 외국인 선수들이 잘해주고 있다.또, 이정현이라는 확실한 득점원이 있다. 그 때보다 전력이 더 좋아졌고 생각한다. 자신감 넘치기 때문에 더 좋은 성적 낼 수 있다고 본다”라며 4강을 넘어 우승을 차지할 것이라는 마지막 목표에 대해 이야기했다.

사진 제공 = 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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