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전자랜드, 제임스 켈리 재영입 확정

sportsguy / 기사승인 : 2017-03-08 18:0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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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 켈리

[바스켓코리아 = 김우석 기자] 제임스 켈리가 인천 전자랜드에 합류한다.

전자랜드는 8일 외국인 선수 교체를 고심한 끝에 켈리를 아이반 아스카 시즌 대체 선수로 재영입하기로 확정하고 KBL에 선수 등록을 진행 중이다.

그 동안 켈리는 약 2개월 반 동안 타 리그 활동없이 개인 훈련만 해온 상태였다. 따라서 전자랜드는 지난 일주일 동안 몸상태나 체력 등을 점검했으며, 오늘 최종적으로 재영입하기로 결정하게 되었다.

제임스 켈리는 교체 되기 전 22경기에서 평균 30분 출전, 23.0점, 10.0리바운드, 1.7도움, 1.1블락슛을 기록했고, 전자랜드는 11승 11패로 승률 5할을 유지했다.

켈리는 4주간의 부상 기간 동안 터프한 수비력과 성실한 플레이로 활약했던 아스카는 시즌 대체 선수로 활약하며 총 23경기 동안 평균 26분 출전하며 14.8점, 6.6리바운드, 1.3도움을 기록했다. 팀은 12승 13패로 선전했다.

아스카는 성실함과 꾸준한 플레이를 펼쳤으나 공격력에 한계를 보이며 약 2개월 반 동안의 한국생활을 마감하게 되었다. 유도훈 감독은 아스카 와 미팅을 통해 그 동안 열심히 뛰어준 것에 대해 고마움을 표하였다.

전자랜드는 켈리 재영입으로 공격력과 속공 플레이에 기대를 걸고 있다. 잔여 7경기 동안 켈리와 국내 선수들 간의 조화를 통해 팀 전력을 극대화, 플레이오프 진출 및 돌풍을 일으킬 만반의 준비를 갖추게 되었다.

켈리는 선수 등록이 마무리 되는대로 3월9일(목) 학생체육관에서 서울SK와의 원정 경기부터 출전할 예정이다.

사진 제공 = 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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