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스켓코리아 = 이재범 기자] 2016~2017 KCC 프로농구 G게토레이 베스트 치어리더팀을 뽑는 마지막 투표가 13일부터 시작되었다. 매 라운드 일주일 동안 진행된 것과 달리 6라운드 최고의 치어리더 투표 기간은 12일이다.
라운드별 게토레이 베스트 치어리더 팀에게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베스트 치어리더에 선정된 연고지 지역 복지단체를 초청해 경기 관람과 함께 게토레이 50박스를 기증하고, 홈 경기에 입장한 팬 3,000명에게 게토레이 1캔씩 증정한다. 해당 치어리더팀은 게토레이 20박스를 선물로 받는다.
또한 투표에 참여한 팬들에게 투표 기간 중 매일 40명씩 추첨해 게토레이 240ml 캔 기프티콘을 선물한다.
라운드별 베스트 치어리더는 형평성을 고려해 중복 선정하지 않고 있다. 1라운드부터 5라운드까지 베스트 치어리더는 차례로 원주 동부, 창원 LG, 부산 KT, 인천 전자랜드, 전주 KCC다.
때문에 6라운드 최고의 치어리더에 선정 가능한 팀은 울산 모비스, 서울 삼성, 서울 SK, 고양 오리온 그리고 안양 KGC인삼공사다. SK를 제외한 대부분 팀들이 플레이오프 진출을 확정했거나, 진출 가능성이 높다.
이들이 6라운드 최고의 치어리더에 뽑히면 연고지역 복지단체 초청해 경기 관람은 추진된다. 그렇지만, 플레이오프 탈락 팀이 뽑히면 선물만 전달될 예정이다.
6라운드 최고의 치어리더팀 투표까지 누적 득표를 통해 이번 시즌 최고의 치어리더팀을 선정한다. 팬 투표는 70%가 반영되며, 구단의 투표 30%가 더해져 최고의 치어리더팀을 최종 결정한다.
최고의 치어리더팀에 선정되면 3월 27일 예정된 KBL 시상식에서 축하공연 및 인기상을 수상하며 부상으로 200만원이 주어진다.
5라운드까지 누적 득표에선 LG가 5,739명표로 4,726표의 동부를 따돌리고 1위를 달리고 있다. 14일 10시 현재 6라운드 투표에선 LG가 9표로 1위를 달리고 있으며, 동부가 4표로 2위다. 6라운드 최고의 치어리더에 선정 가능한 팀 중에선 2표의 모비스가 앞서나가고 있다.
최고의 치어리더 투표는 KBL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1prettyjoo@hanmail.net
사진_ KBL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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