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리블랜드, 단테이 존스와 계약 ... 래리 샌더스도 방출!

Jason / 기사승인 : 2017-04-12 13:3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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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eveland Cavaliers

[바스켓코리아 = 이재승 기자]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가 선수단을 채웠다.

현지 소식통에 따르면, 클리블랜드가 단테이 존스(가드, 198cm, 102kg))와 계약했다고 전했다. 클리블랜드는 최근 디안드레 리긴스를 방출하면서 선수단에 자리를 확보했다. 리긴스를 방출하면서 존스의 합류가 점쳐졌고, 이내 존스와 계약하면서 선수단 정비 작업을 마무리했다.




존스는 지난 시즌 도중에도 클리블랜드 유니폼을 입었다. 2015년 오프시즌에 소속팀을 찾지 못했지만, 시즌 도중 클리블랜드와 계약하면서 지난 시즌 우승을 거두는데 클리블랜드의 선수로 있었다. 그러나 이번 시즌을 앞두고는 생존에 실패했다. 트레이닝캠프 계약을 체결했지만, 살아남지 못하면서 시즌 개막 직전에 방출됐다.




이후 클리블랜드는 다시 존스를 불러들였다. 심지어 다음 시즌까지 최저연봉으로 기용할 수 있는 리긴스를 방출하면서까지 존스와 계약했다. 20대 후반인 리긴스를 대신해 30대 중반인 존스를 붙잡은 점이 이례적이다. 리긴스는 이번 시즌을 뛰었다. 반면 존스는 경기 감각적인 측면에서 리긴스보다 못한 것이 사실이다.




그럼에도 클리블랜드는 선수단에 변화를 택했다. 존스가 지난 시즌에 수비에서 기여한 바가 크지만 시즌 막판이면서 플레이오프를 앞두고 있는 현 시점에서 리긴스를 보내면서까지 존스를 데려온 부분에서 의심스러운 것이 사실이다. 클리블랜드는 프런트코트에서 힘을 보태줄 선수를 바랐지만, 리긴스와 존스는 포지션이 똑같다.




동시에 클리블랜드는 래리 샌더스도 방출했다. 『The Vertical』의 쉠스 카라니아 기자에 따르면, 클리블랜드가 샌더스를 내보내고 에디 타바레스를 영입했다고 전했다. 클리블랜드는 트레이드 데드라인 후에 앤드류 보거트를 영입했지만, 보거트가 다치면서 급한 데로 샌더스를 붙잡았다. 그러나 샌더스의 경기력이 신통치 않았고 센터까지 교체하기에 이르렀다.




타바레스는 지난 시즌부터 줄곧 D-리그에 몸담고 있다. 지난 2014 드래프트에서 2라운드 13순위로 애틀랜타 호크스에 지명됐다. 그러나 NBA와는 인연을 맺지 못했다. 지난 2015 서머리그에서 뛰었지만 NBA 진출에 실패했다. 그러나 이번 시즌 랩터스 905(토론토 산하)에서 뛰면서 D-리그 올스타에도 선정됐다.




더욱이 클리블랜드에는 트리스탄 탐슨이 부상으로 자리를 비우고 있는 만큼 급하게 투입할 수 있는 센터가 필요했다. 그러나 샌더스는 지난 수년간 잠정적은 은퇴로 코트를 비워야 했다. 그런 만큼 아직 예전의 경기력을 좀체 회복하지 못했다. 당장 가용할 센터가 있어야 하는 만큼 타바레스를 영입했다.




considerate2@hanmail.net
사진_ Cleveland Cavaliers Embl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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