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스켓코리아 = 이재범 기자] 한국대학농구연맹이 대통령 선거가 열리는 5월 9일 경기 일정을 다른 날짜로 변경했다.
5월 9일에는 선두 경쟁에 큰 관심을 모으는 중앙대와 연세대의 맞대결이 예정되어 있었다. 이날 경기는 5월 11일로 바뀌어 열린다. 단국대와 동국대의 경기는 5월 1일로 당겨졌다. 여대부인 광주대와 극동대의 맞대결은 하루 이른 8일에 열린다. 경기 장소(앞쪽이 홈팀)는 동일하다.
현재 2017 남녀 대학농구리그는 중간고사 휴식기에 들어갔으며 4월 27일부터 재개된다.
남자대학부는 정규리그 일정의 절반 가량을 소화했다. 연세대가 8승 1패로 1위를 달리는 가운데 고려대와 단국대가 7승 1패로 공동 2위, 중앙대가 6승 1패로 4위다.
경희대와 성균관대가 4승 4패로 공동 5위이며, 한양대, 동국대, 상명대가 3승 5패를 기록하며 공동 7위에 자리 잡았다. 2승 5패의 건국대는 10위, 명지대와 조선대는 7패와 8패로 아직 1승도 거두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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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_ 한국대학농구연맹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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