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대학리그] ‘주전 고른 활약’ 용인대, 전주비전대 꺾고 3위 수성!

이성민 / 기사승인 : 2017-05-02 18:0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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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대학교 최정민

[바스켓코리아 = 이성민 웹포터] 용인대가 주전 선수들의 고른 활약을 앞세워 3위 자리를 수성했다.


용인대학교(이하 용인대)는 2일 전주비전대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2017 남녀 대학 농구리그 전주비전대학교(이하 전주비전대)와의 원정경기에서 김수진(14점 2리바운드 3어시스트 2스틸)과 박혜미(14점 3리바운드 3스틸), 박은서(13점 8리바운드), 최정민(12점 16리바운드 3어시스트 2블록슛)의 활약을 묶어 68-41로 승리했다.


이날 결과로 용인대(4승 2패)는 3위 자리를 수성했다. 전주비전대(7패)는 시즌 첫 승에 실패, 최하위(7위)에 머물렀다.


1쿼터는 치열한 접전의 양상을 띠었다. 두 팀 모두 4명의 선수들이 득점에 가담하는 등 활발한 점수교환을 펼쳤다. 어느 한 팀도 앞서지 못한 채 1쿼터를 정리했다(16-16).


2쿼터 들어 용인대가 치고 나갔다. 용인대는 수비 집중력을 끌어올려 실점을 최소화했다(6점). 박혜미와 조은정이 11점을 합작하며 완벽한 수비에 의미를 더했다. 격차를 9점으로 벌려내며 후반전을 맞이했다(31-22).


용인대는 3쿼터에도 흐름을 유지했다. 용인대는 높은 수비 강도를 유지, 전주비전대를 7점으로 묶었다. 공격에서는 박혜미와 박은서가 13점을 합작하는 등 폭발적인 득점력을 앞세워 43-29로 달아났다.


4쿼터 전주비전대가 이예비의 득점을 앞세워 분위기 반전을 시도했지만, 이변은 없었다. 용인대는 김수진과 최정민, 김해지가 18점을 몰아치며 승리를 결정지었다.


사진제공=KUB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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