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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켓코리아 = 이재승 기자] 오는 여름에 열리는 2017 아시아컵의 조편성이 확정됐다.
『FIBA.com』에 따르면, 30일(이하 한국시간)에 경기에 나설 각 조를 확정했다고 전했다. 대한민국은 C조에 편성됐다. 아시아컵은 별도의 대회인 아시아챌린지에서 5개국이 출전을 확정했고, 개최국은 레바논을 포함해 동아시아, 동남아시아, 남아시아, 중앙아시아, 걸프쪽 예선을 통해 아시아컵 진출이 결정됐다.
대한민국은 지난 2016 아시아챌린지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면서 일찌감치 아시아컵(전 아시아챔피언십) 진출을 확정했다. 최근 동아시아대회에 출격하기도 했지만, 대회성적과 상관없이 이미 아시아컵에 나서기로 결정됐다. 반면 지난해까지 오세아니아에 속해 있던 호주와 뉴질랜드는 이번 대회부터 아시아로 편입되어 대회를 치른다. 별도 예선은 없었다.
A조에는 유력한 우승후보인 이란을 필두로 요르단, 시리아 인도가 결정됐다. B조에서는 이라크, 중국, 필리핀, 카타르, C조에서는 카자흐스탄, 레바논, 대한민국, 뉴질랜드가 이름을 올렸다. 마지막으로 D조에는 일본, 홍콩, 대만, 호주가 포함됐다. 아시아의 유력주자인 이란과 함께 호주가 확고부동한 우승후보로 평가받고 있다.
한편 2017년부터는 아시아컵을 포함해 각 대륙에서 열리는 국제대회가 올림픽이나 월드컵 예선을 겸하지 않는다. 축구처럼 대륙별대회도 4년 주기로 열리게 된다. 올림픽과 월드컵 예선은 따로 펼쳐지게 된다. 동시에 월드컵과 올림픽 예선은 홈&어웨이로 열리는 만큼 안방에서 국가대항전을 좀 더 자주 볼 수 있게 된다.
사진_ FIB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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