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KBL 외인 드래프트 접수 마감, 총 152명 신청... 커리 등 경력자 23명 포함

김우석 기자 / 기사승인 : 2017-06-01 10:3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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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 KEB하나은행 선전을 이끌었던 두 콤비. 카일라 쏜튼과 나탈리 어천와

[바스켓코리아 = 김우석 기자] 2017-18시즌 여자프로농구에서 뛸 외국인선수 드래프트 신청이 마감됐다.

한국여자농구연맹(WKBL)은 26일 "새 시즌 여자프로농구 외국인선수 드래프트 신청자 접수를 마감한 결과 총 152명의 선수가 참가 신청서를 제출했다"고 발표했다.

152명 중 국내무대 경력이 있는 선수는 총 23명이다. 지난 시즌 아산 우리은행에서 우승을 경험한 모니크 커리는 이번에도 드래프트에 나와 5시즌 연속 WKBL을 노크한다.

또 2014-15시즌 외국인선수상에 빛나는 샤데 휴스턴과 2015-16시즌 뛰었던 쉐키나 스트릭렌, 지난 시즌 활약한 카일라 쏜튼, 나탈리 어천와, 티아나 호킨스, 카라 브랙스턴 등도 다시 WKBL 무대를 노린다.

미국여자프로농구(WNBA) 출신은 85명이다. 올해 WNBA 신인드래프트에서 전체 1순위로 지명된 켈시 플럼(샌안토니오), 3순위 에블린 악헤이터(댈러스)가 가장 돋보이는 이들이다.

또 2015 WNBA 신인드래프트에서 전체 1순위로 지명돼 그 시즌 신인상을 수상했던 주얼 로이드(시애틀), 196cm 장신센터 스테파니 돌슨(시카고) 등도 화려한 경력을 뽐낸다.

2017-18시즌 외인 드래프트는 오는 7월10일 개최된다.


사진 제공 = W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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