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 WKBL 외인드래프트] KEB하나은행, 전체 1순위로 이사벨 해리슨 지명 ‘기쁨’

이성민 / 기사승인 : 2017-07-10 11:3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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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켓코리아 = 중구/이성민 웹포터] KEB하나은행이 전체 1순위로 이사벨 해리슨(192cm, 센터)을 지명하는 기쁨을 누렸다.


10일 중구 신한은행 본점 대강당에서 열린 2017-18 WKBL 외국인선수 드래프트에서 KEB하나은행이 전체 1순위로 이사벨 해리슨을 지명했다.


엘리사 토마스와 재계약한 삼성생명을 제외하고 지명순위가 매겨졌다. 2그룹에 속한 KEB하나은행은 선발 방식에 따라 30개의 공을 부여 받았다. 2그룹 전체 60개의 공중 50%에 해당하는 갯수였다. 그 뒤로 20개를 부여 받은 KDB생명이 2순위, 10개를 부여 받은 신한은행이 3순위에 위치했다. 3그룹에서는 KB스타즈가 4순위, 우리은행이 5순위를 차지했다.


KEB하나은행의 선택은 이사벨 해리슨이었다. 이사벨 해리슨은 파워포워드 포지션의 선수로, WNBA 샌안토니오에서 11점 5.4리바운드 1.4어시스트 1.1블록을 기록하는 등 수준급 활약을 펼친 바 있다. 해리슨은 페인트존 득점 능력과 운동능력을 겸비하고 있다. 이번 드래프트 참가자 중 기량이 특출난 센터는 없었다. 그런 가운데 해리슨은 안정적인 플레이를 펼칠 수 있고, 1993년생의 젊은 선수로 성장 가능성이 충분하다는 점은 주목할 만 하다.


KEB하나은행은 해리슨 지명을 통해 높이를 보강하는데 성공했다.


사진제공=NBA 미디어센트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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