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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라이아웃에 참가한 리카르도 포웰 |
[바스켓코리아 = 박정훈 기자] KBL 외국선수 트라이아웃에 92명이 참가했다. 그 가운데 KBL 경력 선수는 8명이었다.
2017 KBL 외국선수 트라이아웃 및 드래프트가 18일(한국시간)부터 21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진행된다.
18일 미국 라스베이거스 데저트 오아시스 고등학교에서 열린 신장측정 및 오리엔테이션에는 총 92명(단신 52명/ 장신 40명)의 선수가 참석했다. KBL의 구단 추천과 자격 심사를 통해 최종 등록했던 191명 중 절반이 조금 넘는 인원만 참석한 것이다.
참가 선수 중 KBL 경력자는 8명이었다. 리카르도 포웰(196cm), 대리언 타운스(205cm), 커스버트 빅터(190cm), 마커스 블레이클리(192cm), 리온 윌리엄스(196cm), 브라이언 데이비스(201cm), 델본 존스(201cm), 에릭 도슨(200cm)이 다시 KLB 입성에 도전했다.
KBL에서 뛰었던 애런 헤인즈, 로드 벤슨, 아이라 클라크, 크리스 다니엘스, 제임스 메이스 등은 등록을 하고도 불참했다. 그렇다고 이들을 KBL에서 다시 볼 수 없는 것은 아니다. 언제라도 대체 외국선수로 한국 무대에 복귀할 수 있다.
사진 제공 = 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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