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단국대 권시현 |
[바스켓코리아 = 상주/우준하 웹포터] 단국대는 23일 상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KB국민은행과 함께하는 제72회 전국종별 농구선수권대회에서 69-56으로 명지대를 이기고 첫 승을 신고했다. 전 날 동국대에게 예상치 못한 패배를 당한 탓인지 방심하지 않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단국대의 권시현이 각성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권시현은 1쿼터에만 10점을 올리며 단국대가 리드하는 것에 앞장섰다. 이 후에도 3점과 돌파를 이용해 20득점을 올렸다. 권시현은 컨디션이 좋았냐는 질문에 “컨디션이 좋은 것도 있었지만 저번 경기에 부진을 했기 때문에 팀원들과 집중하자고 단합한 것이 잘 된 것 같다.”라며 승리 소감을 말했다.
단국대는 이번 대회 우승 후보로 뽑혔다. 그러나 동국대와 첫 경기에서 예상치 못한 일격을 당했다. 권시현은 지난 경기의 패배에 대해 상당히 아쉬움을 가지고 있었다. 동국대와의 패배에 대한 원인에 대해 “아무래도 첫 게임이다 보니 몸이 무겁기도 했고 연습했던 것이 잘 안 나와서 너무 아쉽다”라며 답했다.
단국대 부진의 원인 중 하나는 전태영의 공백이라고 할 수 있다. 전태영이 종아리 부상을 당하면서 이번 대회 출전하지 못하게 되었다. 권시현은 “태영이 형이 못 나오는 것도 부진의 원인 중 하나이다. 그러나 태영이 형이 없다고 해서 문제될 것은 없다. 없으면 없는 대로 할 수 있다”라며 “이미 팀원들끼리 미팅도 했고 수비도 연습을 다 했다”라며 크게 걱정하지 않는다고 했다.
단국대는 한양대와 마지막 예선 경기만을 남겨 두고 있다. 한양대는 이미 2승을 거두었기 때문에 조별 예선을 통과할 확률이 높다. 단국대가 결선에 진출하기 위해서는 동국대가 명지대에게 져야 한다. 만약 동국대가 이기더라도 단국대가 9점 차 이상으로 한양대를 이기면 된다. 과연 단국대가 결선에 진출할 수 있을까?
사진 제공 = 대학농구연맹
[저작권자ⓒ 바스켓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BK포토화보] 부산 KCC vs 고양 소노 챔피언결정전 4차전 경기모습](/news/data/20260511/p1065589134006878_578_h2.jpg)
![[BK포토화보] 부산 KCC vs 고양 소노 챔피언결정전 3차전 경기모습](/news/data/20260510/p1065541043822507_203_h2.jpg)
![[BK포토] 소노 VS KCC 챔피언결정전 1차전](/news/data/20260505/p1065616440284380_902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