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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켓코리아 = 상주/우준하 웹포터] “김태술의 패스센스와 리딩 능력을 닮고 싶다”
전주고등학교는 25일 상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KB국민은행과 함께하는 제72회 전국종별 농구선수권대회에서 광주고를 상대로 93-77로 낙승을 거두었다. 전주고는 엔트리에 등록된 모든 선수가 득점을 올리며 고른 득점 분포를 보여주었다. 그 중 선수들 사이를 빠르게 돌파하는 플레이가 인상적인 선수를 볼 수 있었다. 바로 1학년 소철연(G, 176cm)이다.
소철연은 정확한 슛과 빠른 돌파를 통해 4쿼터에만 10득점 2도움을 기록하며 팀 승리에 일조했다. 슛 정확도가 좋았고 힘들어 보이는 공간도 곧잘 파고 들었다. 그는 “경기에서 슛도 잘 들어갔고, 몸도 가벼워서 경기가 잘 풀린 것 같다”라며 승리에 대한 짧은 소감을 말했다.
소철연은 초등학생 시절 KCC 유소년 클럽 다니다가 선수를 시작했다. 그 후 전주남중에 입학했고 중등 무대를 4관왕으로 장식하면서 고등학교를 입학했다. 중등 무대를 장악한 무기에 대해서 “전주남중 팀 색깔이 빠른 속공이었다. 팀과 저의 궁합도 잘 맞았고 리바운드를 통한 속공 플레이가 잘 되어서 많은 경기를 이긴 것 같다”라고 답했다.
자신을 소개해달라는 부탁에 “스피드가 매우 빠르다. 중학교 때부터 자주 해온 속공플레이와 패스를 잘한다”라고 자신 있게 대답했다. “아직은 몸이 다 성장하지 않아 몸싸움이 많이 밀리는 것이 단점이다. 고등학교 입학 후 웨이트의 필요성을 더 깨달았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 더 빠른 스피드가 필요하고 웨이트도 키우고 싶다”고 웨이트 트레이닝에 대한 열망을 표했다. 어느 정도까지 키가 컸으면 좋겠냐는 질문에 “적어도 180cm까지 크고 싶다”라며 간절한 소망을 말했다.
마지막으로 그의 롤모델과 목표를 물어보았다. “롤모델은 김태술이다. 김태술 선수의 패스 센스와 리딩 능력을 닮고 싶다”며 “프로에 가서 꾸준히 활약하는 선수가 되고 싶다”라며 작지만 강한 포부를 밝혔다.
사진 = 우준하 웹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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