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리그 시상식] 대학농구 최고의 별에 등극한 김낙현, 장지은 (종합)

박정훈 / 기사승인 : 2017-09-30 11:3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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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켓코리아 = 양재/박정훈 기자] 김낙현(고려대)과 장지은(광주대)이 남녀부 MVP의 영광을 차지했다.


30일 양재동 더케이 호텔에서 2017 남녀 대학농구리그 시상식이 열렸다. 남녀 MVP의 영광은 팀을 정규리그 우승으로 이끈 고려대 김낙현(184cm, 가드, 4학년)과 광주대 장지은(164cm, 가드, 4학년)이 차지했다. 김낙현은 정규리그 16경기에서 평균 13.94득점을 올리는 빼어난 활약을 펼쳤고, 장지은도 정규리그에서 경기당 14.75득점을 기록하며 팀 우승에 기여했다.


인생에 단 한번밖에 받을 수 있는 신인상은 연세대 한승희(198cm, 센터, 1학년)와 수원대 박경림(170cm, 가드, 1학년)이 수상했다. 한승희는 1학기 때 선배 김경원(198cm, 센터, 2학년)의 학점 미달 징계 공백을 잘 메웠다. 박경림은 팀 에이스 장유영(170cm, 가드, 3학년)과 함께 수원대의 상징인 빠른 공격 농구를 이끌었다.


남자부 기록 부문에서는 고려대 박준영이 득점상(21.75점)과 2점슛상(9.31개 성공)을 받으며 2관왕에 올랐다. 상명대 전성환은 도움상(5.4개)을 받았고, 성균관대 이윤수는 리바운드왕(14.75개)에 등극했다. 3점슛상은 한양대 김기범(3.63개 성공), 스틸상은 조선대 정해원(2.63개), 블록상은 상명대 정강호(2.13개), 자유투상은 단국대 하도현((4.53개 성공)이 차지했다.


여자부 기록 부문은 광주대 강유림 천하였다. 강유림은 득점상(20.25점), 리바운드상(18.92개) 스틸상(3.0개), 블록상(2.75개), 2점슛상(8.33개 성공) 등을 휩쓸며 5관왕을 차지했다. 광주대 천재 포인트가드 김진희는 어시스트상(7.92개)을 수상했고, 극동대 전한주는 3점슛상(3.58개 성공), 단국대 이명관은 자유투상(3.25개 성공)을 받았다.


[개인 시상]
MVP : 김낙현(고려대), 장지은(광주대)
지도자상 :이민형(고려대), 국선경(광주대)
우수상 : 장규호(중앙대), 최정민(용인대)
미기상 : 허훈(연세대), 장유영(수원대)
득점상 : 박준영(고려대), 강유림(광주대)
어시스트상 : 전성환(상명대), 김진희(광주대)
리바운드상 : 이윤수(성균관대), 강유림(광주대)
3점슛상 : 김기범(한양대), 전한주(극동대)
2점슛상 : 박준영(고려대), 강유림(광주대)
자유투상 : 하도현(단국대), 이명관(단국대)
스틸상 : 정해원(조선대), 강유림(광주대)
블록상 : 정강호(블록상), 강유림(광주대)
심판상 : 박윤선 심판
경기원상 : 유금주 경기원


사진 = 이성민 웹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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