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현주엽 감독 "터브스 교체 조만간 결정하겠다"

박정훈 / 기사승인 : 2017-10-14 17:0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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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켓코리아 = 고양/박정훈 기자] “갈비뼈 하나가 아니다. 더 큰 부상이다. 조만간 결정하겠다.”


창원 LG는 지난 7월 열린 외국인선수 드래프트 때 1라운드에서 조쉬 포웰(201cm), 2라운드에서 저스틴 터브스(188cm)을 뽑았다. 포웰은 비시즌 기간 동안 진행된 연습경기에서 기대만큼 활약을 해줬지만 터브스는 통증을 호소하며 나오지 못했다. 그로 인해 LG는 터브스에 대한 일시 대체 선수로 조나단 블록(188cm)을 가승인 신청했다.


14일 고양 오리온과의 시즌 첫 경기 전에 만난 LG 현주엽 감독은 “터브스가 한국에 온지 60일 정도 됐는데 8일 밖에 운동을 못했다. 6주 진단을 받았는데 부상이 더 큰 것 같다. 갈비뼈 하나가 아니다. 터브스와 시즌을 같이 가려고 계속 기다렸는데 조만간 결정하겠다.”며 터브스를 완전 교체할 가능성을 시사했다.


사진 제공 = 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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