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KBL미디어데이] KEB하나은행 이환우 감독 “시작부터 패기로 부딪힌다”

박정훈 / 기사승인 : 2017-10-23 12:49:43
  • -
  • +
  • 인쇄
KEB하나은행 이환우 감독(좌)과 백지은

[WKBL미디어데이] KEB하나[바스켓코리아 = 양재/박정훈 기자] 신한은행 2017-2018 여자프로농구가 오는 28일 신한은행과 우리은행의 공식 개막전을 시작으로 5개월의 대장정에 돌입한다.


WKBL(한국여자농구연맹)은 개막을 닷새 앞둔 23일 서울 양재동 더케이호텔 2층 그랜드볼룸에서 ‘신한은행 2017~2018 여자프로농구 타이틀스폰서 조인식 및 미디어데이’를 개최했다.


이날 미디어데이에는 6개 구단의 감독과 대표 선수가 참석해 새 시즌에 임하는 출사표와 각오를 전하며 선전을 다짐했다.


30일 부천실내체육관에서 KEB하나은행과 삼성생명의 시즌 첫 대결이 펼쳐진다. KEB하나은행 이환우 감독은 “비시즌 때 삼성과 연습경기를 해봤는데 우리 선수들이 욕심을 갖고 적극적으로 뛰었다. 연습경기 때 주축 선수들이 다 빠져서 김이 세긴 했다. 개막전은 홈에서 치러지는데 그때는 정상적 멤버가 나올 것으로 보인다. 시작부터 젊은 패기로 부딪히겠다. 동의하면 선수들 박수 쳐달라.”며 개막전에서 삼성생명을 꼭 꺾겠다고 밝혔다.


이에 삼성생명 임근배 감독은 “KEB하나은행이 상당히 작년보다 좋아졌다. 적극적이고 열심히 뛰었고 보기 좋았다. 우리선수들이 경기를 하면 긴장해서 열심히 할 것 같다. 만만하지 않을 것 같다.”며 전력이 강해진 KEB하나은행에 대한 경계를 드러냈다.


사진 제공 = WKBL


[저작권자ⓒ 바스켓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HEADLINE

더보기

PHOTO NEWS

더보기

베스트 클릭

인터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