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모비스, ‘사랑의 바스켓’행사로 행복 전파 나서다

서민석 / 기사승인 : 2017-10-24 20: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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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바스켓에 참석하기 위해 줄 선 현대모비스 팬들

[바스켓코리아 = 울산/서민석 객원기자] 울산 현대모비스 피버스 프로농구단의 연고지 사회공헌은 계속된다. 바로 ‘사랑의 바스켓’(부제:MOBIS LOVE)라는 이름의 행사다.


사랑의 바스켓은 울산 지역에 불우한 아동을 돕는 행사로 선수,모기업,팬들이 삼위일체가 되어 희귀병을 앓고 있는 환자에게 치료비를 지원해주는 행사다. 볼 시즌 벌써 세 번째일 만큼 현대모비스의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구체적인 내용은 이렇다. 팬들은 천원을 기부하고 2층 복도 이벤트존에서 진행하는 슈팅게임을 마음껏 즐긴다. 그리고 참가한 팬들을 상대로 정규리그 마지막 경기에서 추첨하는 기아자동차 소형 SUV 스토닉 1대 이벤트 응모권을 주는 것이다.


이번 행사이외에도 현대모비스는 지난 시즌 사랑의 바스켓 행사로 모금된 기금 3,752만원을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울산 지역 본부에 전달했다. 팬들이 모은 천원이라는 작은 돈으로 만들어진 큰 사랑의 결실이었다.


구단 관계자는 “ 이번 행사를 통해 연고지인 울산에 긍정적인 기부 문화가 널리 조성되어 행복해지는 사회를 함께 만들어 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사진 = 서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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