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바스켓코리아 = 고양/박정훈 기자] “공격 리바운드를 16개나 뺏겼다. 이 부분이 치명적이었다.”
고양 오리온은 26일 고양체육관에서 열린 2017-2018 정관장 프로농구 울산 현대모비스와의 경기에서 88-89로 패했다. 오리온은 버논 맥클린(25득점 11리바운드 7도움)이 골밑을 제압하고 17점을 넣은 최진수를 앞세워 분전했지만 88-88로 맞선 경기 종료 2.2초 전 현대모비스 마커스 블레이클리에게 자유투를 내주며 무릎을 꿇었다.
경기가 끝나고 만난 오리온 추일승 감독은 “아쉽다. 오늘 1점 차이는 리바운드에서 온 것 같다. 공격 리바운드를 16개나 뺏겼다. 이 부분이 치명적이었다. 지역방어를 썼기에 박스아웃이 흔들렸다.”고 아쉬움을 드러냈다. 이날 오리온은 경기 내내 2-3지역방어를 펼쳤고 현대모비스에게 3점슛 12개와 공격 리바운드 16개를 내줬다.
추 감독은 “경기력은 나쁘지 않았다. 턴오버도 적었고 경기력이 살아났다. 승리로 이어지지 못해서 아쉽다. 선수들을 격려하고 싶다. 전반전 마무리에 파울을 살리지 못하고 실점하는 등 아직 여유가 없는 것 같다. 아쉽다. 그래도 조금씩 나아지고 있다. 긍정적으로 본다. 다음 경기 잘 준비해서 연패에 빠지지 않도록 하겠다.”고 덧붙이며 인터뷰를 정리했다.
사진 제공 = KBL
[저작권자ⓒ 바스켓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BK포토화보] 부산 KCC vs 고양 소노 챔피언결정전 4차전 경기모습](/news/data/20260511/p1065589134006878_578_h2.jpg)
![[BK포토화보] 부산 KCC vs 고양 소노 챔피언결정전 3차전 경기모습](/news/data/20260510/p1065541043822507_203_h2.jpg)
![[BK포토] 소노 VS KCC 챔피언결정전 1차전](/news/data/20260505/p1065616440284380_902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