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바스켓코리아 = 이재승 기자]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가 간판 선수에게 휴식을 부여한다.
『ESPN.com』에 따르면, 필라델피아의 'The Process' 조엘 엠비드(센터, 213cm, 113.4kg)가 오는 8일(이하 한국시간) 열리는 유타 재즈와의 원정경기에 나서지 않는다고 전했다. 필라델피아는 엠비드에게 휴식을 부여하기로 결정했다.
엠비드는 현재까지 이번 시즌 8경기에 나섰다. 이날 경기 전까지 엠비드는 딱 한 경기에 결장했다. 지난 22일 토론토 랩터스와의 원정경기에서 결장한 것이 전부. 백투백 두 번째 경기였던 만큼 엠비드는 몸관리 차원에서 엔트리에서 배제됐다. 이후 엠비드는 6경기 연속 주전으로 출장하면서 좋은 경기력을 선보였다.
최근 6경기에서 내리 경기에 나선 만큼 이번에는 온전히 휴식을 취한다. 이와 관련하여 필라델피아의 브렛 브라운 감독은 "의료진의 지시를 따라야 한다"고 운을 떼며 "심사숙고한 후 내린 결정"이라며 엠비드를 전력에서 제외시킨 이유를 설명했다. 이미 필라델피아는 이번 시즌도 엠비드에게 백투백 두 번째 경기에서 투입하지 않을 계획을 밝힌 바 있다.
엠비드의 활약에 힘입어 필라델피아는 현재 4연승을 질주하고 있다. 개막 이후 3연패의 수렁에 빠졌지만, 이후 6경기에서 5승 1패의 호성적을 거두면서 순위 상승까지 도모하고 있다. 그 중심에는 단연 엠비드가 있다. 그는 이번 시즌 8경기에 나서 경기당 27.6분을 소화하며 20.5점(.521 .240 .762) 10.1리바운드 3.6어시스트 1.4스틸 1.4블록을 기록했다.
특히나 엠비드는 지난 24일 디트로이트 피스턴스와의 원정경기에서 이번 시즌 최다인 30점을 폭발시켰다. 엠비드를 내세워 필라델피아는 3연패에서 탈출하면서 시즌 첫 승을 신고했다. 개막 이후 연거푸 더블더블을 작성했던 그는 휴식 이후 가진 경기에서 펄펄 날았다. 이날 경기를 시작으로 5경기 연속 20점 이상을 올리면서 연승에 밑거름이 됐다.
한편 필라델피아는 현재까지 5승 4패를 기록하고 있다. 뉴욕 닉스, 워싱턴 위저즈, 토론토 랩터스와 함께 동부컨퍼런스 공동 4위에 올라 있다. 그 동안 대대적인 재건사업을 단행하면서 좀체 10위 이내에 진입하지 못했던 필라델피아였지만, 어느덧 컨퍼런스 중위권까지 치고 올라간 상태다. 향후 상위권까지 도약할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사진_ NBA Mediacentral
[저작권자ⓒ 바스켓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BK포토화보] 부산 KCC vs 고양 소노 챔피언결정전 4차전 경기모습](/news/data/20260511/p1065589134006878_578_h2.jpg)
![[BK포토화보] 부산 KCC vs 고양 소노 챔피언결정전 3차전 경기모습](/news/data/20260510/p1065541043822507_203_h2.jpg)
![[BK포토] 소노 VS KCC 챔피언결정전 1차전](/news/data/20260505/p1065616440284380_902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