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바스켓코리아 = 잠실실내/박정훈 기자] “기록을 전혀 의식하지 않았다. 앞으로도 상대 수비를 보고 그런 상황이 온다면 도전해보겠다.”
서울 SK는 18일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7-2018 정관장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의 'S-DERBY'에서 88-86으로 승리했다. 애런 헤인즈(15득점 13리바운드 12도움)는 시즌 3번째 ‘트리플 더블’을 기록하는 맹활약을 펼치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경기가 끝나고 만난 헤인즈는 “(트리플 더블) 기록을 전혀 의식하지 않았다. 경기는 잘 풀리고 있다. 앞으로도 상대 수비를 보고 그런 상황이 온다면 도전해보겠다.”며 트리플 더블을 달성한 소감을 전했다.
이날 헤인즈는 4쿼터 승부처에서 맹활약을 펼쳤다. 1대1 공격을 시도하며 수비 대응에 따라 득점과 도움을 차례로 기록했다. 그는 승리를 지키는 철벽 마무리 투수였다. 헤인즈는 “열심히 하면서 집중하고 있다. 내가 득점을 할 수 있으면 할 것이다. 헬프가 오면 찬스를 만들어주겠다. 상황에 따라 대응하면서 스타일을 만들고 있다.”며 클러치 상황에 강한 비결을 설명했다.
헤인즈는 2012년부터 2014년까지 SK에서 3시즌을 뛰며 평균 2.8도움을 기록했다. 하지만 올 시즌은 경기당 7.2도움을 배달하고 있다. 지난 2시즌 좋은 슈터가 많은 고양 오리온에서 뛴 것이 도움이 늘어나는데 도움이 됐는지 궁금했다. 그는 “오리온에서도 트리플 더블을 했다. 오리온은 슈터가 많은 팀이었다. 스타일은 비슷하게 가고 있는 것 같다. 다만 오리온은 짜여진 농구를 했다면 SK는 자유롭게 한다.”고 답했다.
마지막으로 전력에서 이탈한 김선형(부상)과 최준용(2019 농구 월드컵 홈&어웨이 예선 참가)의 공백을 느끼는지 물었다. 헤인즈는 “많이 느끼고 있다. 선수들이 공백을 메우기 위해 쫓아가는 중이다. 잘 맞아가고 있다.”고 전하며 인터뷰를 정리했다.
사진 제공 = KBL
[저작권자ⓒ 바스켓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BK포토화보] 부산 KCC vs 고양 소노 챔피언결정전 4차전 경기모습](/news/data/20260511/p1065589134006878_578_h2.jpg)
![[BK포토화보] 부산 KCC vs 고양 소노 챔피언결정전 3차전 경기모습](/news/data/20260510/p1065541043822507_203_h2.jpg)
![[BK포토] 소노 VS KCC 챔피언결정전 1차전](/news/data/20260505/p1065616440284380_902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