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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켓코리아 = 부산/이재범 기자] LG가 새로운 단신 외국선수 오브리 콜먼(185.2cm)과 휴식기에 들어간다.
KBL 관계자의 말에 따르면 LG가 19일 오후 6시 기준 KBL에 오브리 콜먼(한국명 아직 미정, Aubrey Colemen)을 가승인 신청했다고 한다.
교체 대상 선수는 저스틴 터브스다. 터브스는 시즌 개막 전 갈비뼈 부상으로 6주 진단을 받고 미국으로 돌아가 치료를 받았다. LG 현주엽 감독은 시즌 중 터브스를 재영입 할 의사가 없음을 밝혔다. 터브스의 몸상태가 호전되기보다 더 안 좋아진데다 다시 입국하더라고 몸을 만들고 손발을 맞추기에는 시간이 부족하기 때문.
더불어 터브스 자리를 대신한 조나단 블락과 함께 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블락은 조쉬 파울과 함께 할 때 결정적인 3점슛 등으로 현주엽 감독에게 홈 첫 승을 안기기도 했다. 블락은 파월 대신 제임스 켈리가 들어온 뒤에는 전혀 외국선수 같은 존재감을 보여주지 못했다.
LG 관계자는 “파월이 여러 조언과 경험담을 들려주며 블락을 이끌어줬는데 켈리가 들어온 뒤에는 반대 상황이 되어 블락이 자기 플레이를 못 해주고 있다”고 했다. 블락은 최근 경기에선 장기였던 3점슛마저 자주 실패했다.
콜먼은 터브스 대신 교체되며, 블락은 계약 마지막 날인 20일이 지나며 자동 계약 해지되는 것이다. 현재 상황으로는 터브스는 LG 이외에 다른 팀으로 가지 못하며, 블락은 다른 구단과 계약 가능하다.
LG는 터브스를 다시 부상 등으로 교체를 하려고 한다면 KBL 주치의에게 진단을 받아야 하기에 콜먼을 기타사유에 의한 외국선수 교체할 예정이다. 파월이 8주 부상으로 켈리를 영입했기에 아직 한 장 더 기타사유로 외국선수를 교체할 수 있다.
현주엽 감독은 KT와 경기 후 “콜먼으로 교체 확정은 아니다. 올 수 있는 선수들을 생각하는데 콜먼과 한 번 훈련해보고 안 되면 다시 바꿀 수 있다”고 최종 교체 확정이 아니라고 전했다.
LG 관계자는 “플레이 스타일은 터브스와 비슷한 듀얼가드”라고 콜먼에 대해 설명했다.
사진출처 = L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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