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라틀리프, NBA 51G 연속 더블더블 2위와 동률!

이재범 / 기사승인 : 2017-11-30 20: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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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켓코리아 = 잠실실내/이재범 기자] 리카르도 라틀리프가 51경기 연속 더블더블을 작성했다.


라틀리프는 30일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인천 전자랜드와 맞대결 3쿼터 중반 11점 10리바운드를 기록하며 51경기 연속 더블더블 기록을 이어나갔다.


라틀리프는 지난 시즌 KBL 최다인 35경기 연속 더블더블을 기록하며 시즌을 마쳤다. 이번 시즌에도 변함없이 더블더블 기록을 작성했다. 이날 경기 전까지 50경기 연속 더블더블을 기록 중이었다.


전자랜드 브랜든 브라운과 처음 맞붙은 라틀리프는 1쿼터에 5점 2리바운드를 기록한 뒤 2쿼터에 6점 6리바운드를 추가했다. 전반까지 11점 8리바운드를 기록해 더블더블 작성은 당연해 보였다.


3쿼터 3분 10여초 만에 조쉬 셀비의 점퍼가 빗나가자 수비 리바운드를 잡으며 10개째 리바운드를 채웠다. 51경기 연속이자 개막 16경기 연속 더블더블이다.


51경기 연속 더블더블은 1976년 이후 NBA 연속 더블더블 2위에 해당하는 기록이다. 모제스 말론이 51경기 연속 더블더블을 기록한 바 있다. NBA 1위는 케빈 러브의 53경기 연속 더블더블이다.


NBA가 1976년 ABA를 흡수하기 이전 최다 연속 더블더블 기록은 윌트 채임벌린의 227경기다.


사진출처 = 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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