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KBL 올스타전] ‘또치’ 박혜진, WKBL 역대 최다 3점슛 여왕 등극

이성민 / 기사승인 : 2017-12-24 18:0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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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켓코리아 = 인천/이성민 웹포터] ‘또치’ 박혜진이 WKBL 올스타전 역대 최다 3점슛 여왕이 됐다.


박혜진(우리은행)은 12월 24일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펼쳐진 신한은행 2017~2018 여자프로농구 올스타전 포카리스웨트 3점슛 컨테스트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박혜진은 WKBL 올스타전 역사상 처음 3번째 우승을 따냈다.


이번 포카리스웨트 3점슛 컨테스트는 팀 당 두 명씩 12명의 선수가 참가했다. 성적이 가장 좋은 3명의 선수가 예선을 거쳐 결승전에 진출, 3점슛 여왕 타이틀을 놓고 자웅을 겨뤘다.


예선전에서 17개를 기록한 박혜진은 한채진(18점)과 김아름(18점)에 이어 3등으로 결승전에 올랐다. 결승전에서는 21개를 넣으며 세 선수 중 최고 성공 개수를 기록했다.


지난해 올스타전 3점슛 컨테스트에서는 이경은이 18점으로 3점슛 여왕에 등극했다. 박혜진은 이경은에게 3점슛 여왕 자리를 물려받으며 WKBL 역사의 주인공이 됐다.

한편 우승을 차지한 박혜진에게는 1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됐다.


*3점슛 컨테스트 결승전 결과
박혜진 : 21개
김아름 : 12개
한채진 : 7개


사진제공 = W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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