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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켓코리아 = 이재범 기자] 브랜든 브라운이 KBL 역대 6번째 40-20(40점-20리바운드 이상 기록)을 기록했다.
인천 전자랜드는 4일 인천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2017~2018 정관장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 홈 경기에서 93-89로 이겼다. 이날 승리 주역은 브랜든 브라운이었다.
브라운은 1쿼터부터 14점을 올리며 팀 득점을 주도했다. 전반까지 22점 9리바운드를 기록한 브라운은 3쿼터에 14점 2리바운드를 추가해 3쿼터가 끝났을 때 이미 30-10을 달성했다.
여기에 그치지 않고 4쿼터에 11점 9리바운드를 추가하며 40-20을 완성했다.
최초의 40-20은 빈스 킹이 46점 20리바운드(1997.03.22 vs. 동양)로 작성했다. 그 뒤를 이어 카를로스 윌리엄스(1998.12.05 vs. SK 44-20), 리온 트리밍행(2003.02.15 vs. 동양 50-21), 피트 마이클(2007.01.01 vs. KT&G 46-23), 테런스 섀넌(20071230 vs. SK 40-20) 등이 40-20 기록을 세웠다.
트리밍햄은 KBL 유일한 50-20을 기록 선수이다. 테렌스 레더는 40-20보다 더 어려운 KBL 유일한 30-30(2011.12.25 vs. LG 32-31)을 기록한 바 있다. KBL 역대 최고의 리바운드 능력을 자랑했던 라이언 페리맨은 30-20과 바뀐 20-30(2001.12.01 vs. LG 22-30)을 기록했었다.
플레이오프까지 포함하면 역대 8번째이다. 무스타파 호프(41-24)와 아티머스 맥클래리(44-20)가 2000~2001시즌 창원 LG와 챔피언결정전에서 40-20을 각각 기록한 바 있다.
사진출처 = 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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