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바스켓코리아 = 서울/이성민 기자] 졌지만 잘 싸웠다. 더 밝은 미래를 내다볼 수 있는 한판 승부였다.
선수 겸 스폰서를 맡고 있는 한울건설 김수영 대표와 KU&HOOPS 김상훈 이사를 비롯, 방성윤, 전상용, 정흥주, 조용준, 이정수, 한재규로 구성되어 있는 한울건설&쿠앤HOOPS는 7일 서울 대학로 마로니에공원 특설코트에서 열린 ‘2019 KXO리그 1라운드 겸 KXO 3x3 서울투어’ KXO리그 결승전에서 하도현, 박민수, 김민섭 등으로 이루어진 하늘내린인제를 상대로 18-21로 석패했다.
양 팀은 경기 시작 후 세 차례에 걸쳐 득점을 주고받았다. 한울건설&쿠앤HOOPS는 방성윤이 쾌조의 슛 감각을 뽐냈다. 방성윤은 2개의 2점슛(5대5 농구의 3점슛)을 연이어 집어넣는 괴력을 뽐냈다. 전상용의 골밑 지원사격도 좋았다. 하늘내린인제는 박민수와 하도현의 콤비 플레이가 빛을 발했다. 둘은 초반 득점을 주도했다.
![]() |
경기 시작 후 3분이 흘러간 시점부터 하늘내린인제가 앞서나가기 시작했다. 하늘내린인제는 활동량의 우위로 득점을 뽑아냈다. 박민수의 백도어 컷인, 하도현의 야투가 차례대로 득점으로 환산됐다. 3분 40초 경 하늘내린인제의 15-10 리드가 형성됐다.
한울건설&쿠앤HOOPS가 거칠게 저항했지만, 스코어는 뒤집어지지 않았다. 하늘내린인제는 특유의 섬세한 팀 플레이로 손쉽게 득점을 따냈다. 방성윤의 손 끝이 불을 뿜었음에도 흔들리지 않았다.
경기는 하도현의 컷인 득점으로 막을 내렸다. 하늘내린인제는 종료 3분 5초를 남겨놓고 21점을 모두 채우며 그대로 승리를 따냈다.
사진 = 신혜지 기자
[저작권자ⓒ 바스켓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BK포토화보] 부산 KCC vs 고양 소노 챔피언결정전 4차전 경기모습](/news/data/20260511/p1065589134006878_578_h2.jpg)
![[BK포토화보] 부산 KCC vs 고양 소노 챔피언결정전 3차전 경기모습](/news/data/20260510/p1065541043822507_203_h2.jpg)
![[BK포토] 소노 VS KCC 챔피언결정전 1차전](/news/data/20260505/p1065616440284380_902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