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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켓코리아 = 김천실내보조/한지혁 웹포터] 무룡고가 광신정산고를 제압했다.
무룡고는 4일(토) 김천실내보조체육관에서 열린 2019 연맹회장기 F조 예선 세 번째 경기에서 광신정산고를 85-72로 이겼다.
이 날 무룡고 양준석(3학년, 182cm, 가드)은 15득점 8리바운드 7어시스트, 트리플더블에 가까운 활약으로 팀 승리에 공헌했다. 또한 경기 내내 풀 코트 프레셔를 완벽에 가깝게 소화하며 공수 방면에서 남다른 에너지 레벨을 과시했다.
경기 후 인터뷰에서 양준석은 ‘체력적인 부분은 아무 문제가 없다, 앞으로도 이런 경기를 이어갈 것이고 이런 수비를 부담없이 소화할 자신이 있다’고 밝혔다.
또한 1/2(포인트가드/슈팅가드)번을 번갈아가며 출장하는 것에 대해서도 ‘휴범(1번)이가 부담스럽지 않도록 잘 도와주도록 하려고 하고 있고, 1번으로 출장시 마찬가지로 팀 동료들을 살리려고 노력한다’며 본인의 롤에 대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마지막으로 ‘슈팅은 항상 자신이 있다. 모든 슛들이 들어갈 것이라 확신하고 있고, (오늘 경기에서 잘 들어가지 않았던 점에 대해선) 크게 신경쓰지 않는다’며 인터뷰를 마쳤다.
한편 무룡고는 예선 3경기를 전승으로 조 1위를 기록, 우승후보다운 면모를 과시하고 있다.
사진 제공 = 한지혁 웹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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