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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켓코리아 = 김천실내보조/한지혁 웹포터] "2,3학년 형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려고 노력한다"
대전고는 4일(토) 김천실내보조체육관에서 열린 2019 연맹회장기 E조 예선 두 번째 경기에서 박민재(24득점 14리바운드 2어시스트), 염유성(22득점 7리바운드), 박민재(13득점 6리바운드 1어시스트) 활약을 묶어 청주신흥고를 76-59 로 제압했다.
대전고 박민재(192cm, 가드/포워드, 1학년)는 커리어 최대 출장 시간 37분 기록과 함께 13득점 6리바운드 1어시스트를 기록하며 팀 승리에 중요한 역할을 했다.
경기 종료 후 인터뷰에서 ‘샷이 들어가지 않을 때 마다, 밤마다 (본인의) 슈팅 메커니즘을 떠올리며 연습할 때 더 좋은 메커니즘을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고 회상했다. 이 날 경기에서 박민재는 코너/윙 3점 5번의 시도중 1개만을 성공하며 3점슛에 다소 고전했다.
또한 ‘지금 2,3학년 형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려는 마인드로 경기에 임하고 있으며, 이후 학년이 올라가면 공격적으로 팀 공격을 주도하고 싶다’며 팀에 기여하기 위한 목표를 밝혔다.
앞으로 본인이 보완해야할 점에 대해서는 ‘오늘 경기에서 좋은 수비를 보여준 것 같다. 그러나 힘에 많이 밀리고, 경기 후반 체력적인 부분이 많이 떨어진다. (이 부분들에 대하여) 앞으로 더 준비해서 오겠다’며 인터뷰를 마무리했다.
한편 대전고는 이 날 경기에서 1,2학년 선수들을 주 라인업으로 돌리며 팀 내 고참 선수들에게 휴식을 주었다. 1학년 선수인 이규태-박민재(2)는 약 35분 가량을 뛰며 25득점 23리바운드를 합작하며 팀 승리에 기여했다.
사진제공 = 한지혁 웹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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