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바스켓코리아 = 군산/김영훈 기자] 최승욱이 새시즌 비상을 준비하고 있다.
최승욱은 2016년 신인드래프트 전체 12순위로 전주 KCC의 부름을 받았다. 첫 시즌 16분을 뛰며 3.6점 2.5리바운드를 올리며 순조롭게 프로에 연착륙했다. 이후 넘치는 에너지와 강한 수비력을 통해 자리를 잡았다.
3시즌을 마친 최승욱은 팀에 완벽하게 녹아들었다. 그러나 KCC는 이번 여름 전창진 감독을 선임했다. 구성원도 하승진과 전태풍을 보내고 여러 베테랑을 영입했다. 새판짜기에 들어간 KCC는 훈련량을 늘리며 비상을 준비하고 있다. 최승욱 역시 마찬가지.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최승욱은 27일 KCC 이지스배 유소년농구 페스티발을 위해 군산을 찾았다. 최승욱은 “훈련이 확실히 양도 많고 힘들다. 경희대 때 최부영 감독님과 하께 했던 향기가 난다”며 근황을 전했다.
그는 이어 “운동 분위기가 많이 달라졌다. 작년에 비해서 집중력이 생겼고, 격려도 많이 한다. 열심히도 한다. 좋은 성과를 바라고 있고, 우승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최승욱은 최근 미국을 다녀왔다. 버논 해밀턴 코치와 훈련을 위해 간 것. 그는 “미국에 몸 만들러 갔다. 웨이트도 좋아졌다. 시설이 너무 좋았다. 부상을 방지하는 움직임도 많이 배웠다.”며 미국에 다녀온 소감을 전했다.
최승욱은 미국에 다녀온 후 변화를 느꼈다. 팀 구성원의 많이 달라졌던 것. “미국에 다녀오니 팀이 바뀌어있더라. 다행히 들어온 형들이 너무 착해서 적응하기는 쉬웠다”며 최승욱은 웃음을 지었다.
최승욱의 수비력은 누구나 극찬한다. 그러나 공격에는 항상 아쉬움을 가진다. 그도 알고 있었다. “항상 생각한다. 수비도 잘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공격도 우선적으로 잘하고 싶다는 마음이 있다. 공격이 필요하니 연습도 많이 하고 있다”고 최승욱은 말했다.
그렇다면 최승욱의 다가오는 시즌 목표는 무엇일까. 그는 “부상 없이 경기 뛰는 것이 목표이다. 라인업에 들어가야 보여주고 싶은 것을 보여줄 수 있으니 엔트리에 먼저 들겠다”는 포부를 제시한 뒤 인터뷰를 끝냈다.
사진 = KBL
[저작권자ⓒ 바스켓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BK포토화보] 부산 KCC vs 고양 소노 챔피언결정전 4차전 경기모습](/news/data/20260511/p1065589134006878_578_h2.jpg)
![[BK포토화보] 부산 KCC vs 고양 소노 챔피언결정전 3차전 경기모습](/news/data/20260510/p1065541043822507_203_h2.jpg)
![[BK포토] 소노 VS KCC 챔피언결정전 1차전](/news/data/20260505/p1065616440284380_902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