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우트도 완치’ 디트로이트, 코로나바이러스 해방

이재승 기자 / 기사승인 : 2020-04-06 09:48:14
  • -
  • +
  • 인쇄

[바스켓코리아 = 이재승 기자] 디트로이트 피스턴스가 코로나바이러스에서 일단 탈출했다.


『CBS Sports』에 따르면, 디트로이트의 모리 행크스 스카우트가 코로나바이러스에서 벗어났다고 전했다. 증상이 없는 경우가 있는 만큼, 완치라고 판단하긴 이르지만 일단 코로나바이러스에서 회복한 것만은 분명하다. 이로써 디트로이트는 크리스천 우드에 이어 행크스 스카우트까지 회복하면서 코로나바이러스에서 해방했다.


디트로이트는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이 시작됐을 당시 우드가 확진자로 분류되면서 비상을 맞았다. 이후 우드가 회복이 되어가자 행크스 스카우트가 확진을 피하지 못했다. 디트로이트는 선수단은 물론 구단 전체 관리에 나섰다. 우드에 이어 행크스 스카우트도 일상으로 돌아오면서 코로나바이러스 위기에서 한 숨 돌리게 됐다.


그 와중에도 시 당국과 375,000 달러를 기부하면서 지역사회 공헌의 전면에 나섰다. 뿐만 아니라 구단 시설을 이용할 수 있게끔 지역 병원에 개방하면서 지역 위기 극복 해결을 위해 적극 나서고 있다. 각 구단들이 구장 직원들의 임금 보전을 위해 나서고 있는 가운데 지역 사회와 밀착해 최대한 코로나바이러스 확진 방지에 앞장서고 있다.


한편, 디트로이트가 속한 미시건주에는 15,718명의 확진자가 나온 상태며, 617명의 사망자가 나온 상황이다. 현재 미국에서 주별로 집계했을 때, 뉴욕과 미시건을 포함해 8개 주에서 1만 명 이상의 확진자가 발발됐다. 전 미국에서는 336,550명의 확진자가 야기됐으며, 사망자는 9,610명으로 10,000명에 육박하고 있다.


사진_ Detroit Pistons Emblem


[저작권자ⓒ 바스켓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HEADLINE

더보기

PHOTO NEWS

더보기

베스트 클릭

인터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