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바스켓코리아 = 이재승 기자] 뉴욕 닉스의 엘프리드 페이튼(가드, 190cm, 88.5kg)도 지역사회를 위해 두 팔을 걷어붙였다.
『New York Post』의 마크 버먼 기자에 따르면, 페이튼이 자신의 고향인 뉴올리언스에 마스크 10,000장을 기부했다고 전했다. 페이튼은 현재 미첼 로빈슨(뉴욕)과 함께 뉴올리언스에서 움직이지 않고 있다. 코로나바이러스 확산으로 NBA가 중단된 이후 고향으로 돌아가 있다.
뉴올리언스가 속한 루이지애나주도 코로나바이러스 전염세가 도드라지고 있다. 뉴올리언스에도 확진자가 적지 않다. 현재까지 5,847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루이지애나주도 코로나바이러스 확산이 사그라지지 않고 있다. 현재 루이지애아주에는 21,518명의 확진자가 나온 상황이다. 이미 여러 주에서 10,000명이 넘어 20,000명이 넘는 확진자들이 나오고 있다.
이미 세계적으로 200만 명이 넘는 확진자들이 속출하고 있는 가운데 미국에서만 무려 672,971명이 코로나바이러스에 감염된 것으로 알려졌다. 사망자들 또한 꾸준히 늘어나고 있어 전미가 바이러스 공포에 휩싸여 있다. 이에 페이튼은 마스크를 어렵사리 구해 자신의 고향에 기부하기로 결정했다.
페이튼은 지난 오프시즌에 뉴욕에 둥지를 틀었다. 뉴욕은 페이튼에 계약기간 2년 1,600만 달러의 계약을 안겼다. 다만, 다가오는 2020-2021 시즌에는 계약이 일정 부분만 보장된다. 연봉 800만 달러 중 100만 달러만 보장된다. 6월 말 이전에 방출된다면 계약이 이행되지 않는다. 그러나 시즌이 미뤄진 만큼, 계약이행 시기도 조절될 예정이다.
그는 이번 시즌이 중단되기 전까지 45경기에 나섰다. 이중 36경기에서 주전으로 출장하는 등 이번 시즌 뉴욕의 주전 포인트가드로 역할을 했다. 경기당 27.7분을 소화하며 10점(.439 .203 .570) 4.7리바운드 7.2어시스트 1.6스틸을 기록했다. 그러나 3점슛과 자유투 성공률이 NBA 진출 이후 가장 저조했다. 원래 슛이 취약점이지만, 이번 시즌 들어서 더 좋지 않았다.
지난 2014 드래프트를 통해 NBA에 진출한 페이튼은 1라운드 10순위로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의 부름을 받았다. 지명 직후 트레이드를 통해 올랜도 매직으로 보내졌다. 올랜도와 신인계약을 맺으면서 나름 역할을 했다. 그러나 신인계약 마지막 해인 2017-2018 시즌 도중 피닉스 선즈로 트레이드됐다. 이후 뉴올리언스 펠리컨스를 거쳐 뉴욕에 둥지를 틀었다.
사진_ NBA Mediacentral
[저작권자ⓒ 바스켓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BK포토화보] 부산 KCC vs 고양 소노 챔피언결정전 4차전 경기모습](/news/data/20260511/p1065589134006878_578_h2.jpg)
![[BK포토화보] 부산 KCC vs 고양 소노 챔피언결정전 3차전 경기모습](/news/data/20260510/p1065541043822507_203_h2.jpg)
![[BK포토] 소노 VS KCC 챔피언결정전 1차전](/news/data/20260505/p1065616440284380_902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