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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켓코리아 = 이재승 기자]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가 많은 주들은 아직 단체 시설 사용을 금하고 있다.
『New York Post』의 마크 버먼 기자에 따르면, 뉴욕 닉스와 브루클린 네츠의 훈련시설이 아직 열리지 않고 있다고 전했다. 뉴욕주에는 가장 많은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가 나온 만큼, 이는 당연한 수순이다.
『NBC Sports』의 로건 머독 기자에 의하면,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도 시설을 사용할 수 없다고 전했다. 캘리포니아주도 미 서부에서 가장 많은 확진자가 나온 주이기에 주 정부 차원에서 아직 단체 활동을 엄격하게 제한하고 있다.
뉴욕주는 물론 캘리포니아주까지 엄격한 사회적 거리두기를 통해 피해를 줄이기 위해 나서고 있다. 5월부터 주별로 조례가 완화될 경우, 훈련에 나설지도 관심을 모으고 있다. 샌프란시스코 시장도 이를 긍정적으로 검토해 볼 뜻을 밝혔다.
예상대로 뉴욕은 접근하기 어렵다. 세계 최대 도시가 아직도 잠잠하다. 가장 많은 확진자가 나왔기 때문이다. 지역으로 볼 시, 뉴욕주가 세계에서 가장 많은 확진자가 나온 상황이다. 이에 5월 초는 고사하고 중순부터 시설을 사용할 수 있을 지에 대한 의문이 적지 않다.
NBA 사무국은 최근 확진자가 적은 주에 한해 개인 훈련에 나서도 된다고 밝혔다. 조지아주, 사우스캐럴라이나주 등 상대적으로 안전한 곳에 한 해서다. 그러나 대부분의 팀들이 속한 연고지에는 많은 확진자들이 나온 상황이라 당장 훈련에 나서기 쉽지 않다.
현재 미국에서만 985,000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지구촌에서 가장 많은 확진자가 나왔으며, 불과 얼마 전까지만 하더라도 세계에서 가장 빠른 속도로 다수의 확진자가 발견됐다. 빠른 속도로 확진자를 분류하고 있지만, 그만큼 많은 인구가 바이러스 감염을 피하지 못했다.
미국에서는 이번 주 중에 100만 명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이중 뉴욕주에서만 282,000명이 바이러스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바로 옆의 뉴저지주까지 포함해 뉴욕과 뉴저지에서만 미 확진자의 1/3이 나왔다.
캘리포니아에도 확진자가 40,000명 이상이 되는 주중 하나다. 40,000명 이상이 나온 주는 뉴욕, 뉴저지, 메사추세츠, 일리노이, 캘리포니아까지 도합 5개 주다. 이 밖에도 다수의 주에서 5자리가 넘는 확진자가 나왔기에 아직 안심하긴 이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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