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비드, 코로나19 연구기관에 50만 달러 쾌척

이재승 기자 / 기사승인 : 2020-06-11 09:4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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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켓코리아 = 이재승 기자]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의 'The Process' 조엘 엠비드(센터-포워드, 213cm, 127kg)가 또 기부에 나섰다.


『NBA.com』에 따르면, 엠비드가 코로나바이러스 연구기관에 50만 달러를 쾌척했다고 전했다.


엠비드는 코로나바이러스 확산으로 시즌이 중단된 이후 이미 여러 차례 기부에 나섰다. 구단 직원들을 위한 행보에 나서기도 했으며, 헌신하고 있는 의료봉사자들을 위해 적극적인 모금 활동에 나서기도 하는 등 누구보다 사회공헌에 앞장섰다.


경기가 열리지 않으면서 구단 직원들의 생계가 어려울 것이 불을 보듯 뻔했다. 이에 엠비드는 코로나바이러스 퇴치와 구단 직원들을 위해 이미 지난 3월 말에 50만 달러를 사회에 내놓았다. 구단 직원들 대부분이 임시직이 많았기 때문에 이들을 위한 조처였다.


이게 다가 아니다. 자신의 이름을 빌어 모금활동에 적극 나서면서 의료전선에서 힘쓰는 봉사자들을 위한 모금 활동에 나섰다. 여기에 최근에도 연구시설에 50만 달러를 보내는 등 코로나바이러스 시즌이 중단되어 있는 동안 알려진 사실만으로 100만 달러를 기부했다.


시즌이 중단된 이후 엠비드와 자이언 윌리엄슨(뉴올리언스) 등 많은 팀내 간판급 선수들이 구단 직원들을 챙겼으며, 또 다른 이들은 성금 쾌척 외에도 도시락, 컴퓨터, 마스크 등 일선에 필요한 많은 생필품 등을 구매해 사회에 보내기도 했다.


그 중에서도 엠비드는 자신의 기부와 모금 활동 등 다양한 활동 등을 통해 오프시즌에 손길이 필요한 것에 힘을 보탰다. 이번에 연구시설에 기부한 것도 아무쪼록 백신이 빨리 개발되어야 하는 만큼, 엠비드의 바람이 잘 녹아든 것으로 이해된다.


한편, 엠비드는 코로나바이러스로 시즌이 중단되기 전까지 44경기에 출장했다. 크고 작은 부상으로 많은 경기에 나서지 못했다. 경기당 30.2분을 소화하며 23.4점(.474 .348 .814) 11.8리바운드 3.1어시스트 1.3블록을 기록했다.


사진_ NBA Mediacentr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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