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한은행과 삼성생명이 시즌 첫 대결을 준비한다.
신한은행은 최윤아 감독이 부임 이후 첫 시즌을 치르고 있다. 신지현(174cm, G)과 홍유순(179cm, F) 등 핵심 멤버가 건재하지만, 아직 짜임새가 부족하다. 초보 감독인 최윤아 감독은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신한은행만의 농구를 선보이려고 시도 중이다.
삼성생명은 키아나 스미스가 은퇴하고 2명의 아시아 쿼터를 모두 바꾸며 팀 체질 개선에 나섰다. 삼성생명은 이해란(182cm, F)이 시즌을 치를수록 성숙 된 플레이를 보여줬다. 하지만 삼성생명은 경기 후반부에 무너지면서 승리를 내줬다.
# 신한은행의 실수를 이용한 삼성생명
[신한은행-삼성생명, 직전 시즌 맞대결 결과] (신한은행이 앞)
1. 점수 : 73-87 (삼성생명 승)
2. 2점슛 성공률 : 약 47%(16/34)-약 62%(25/40)
3. 3점슛 성공률 : 약 33%(7/21)-약 40%(9/22)
4. 자유투 성공률 : 약 86%(20/23)-약 83%(10/12)
5. 리바운드 : 24(공격 10)-29(공격 8)
6. 어시스트 : 23-18
7. 턴오버 : 18-17
8. 스틸 : 13-13
9. 블록슛 : 4-2
지난 시즌 양 팀의 상대 전적은 3승 3패로 팽팽하다. 지난 시즌 마지막 대결에서 신한은행은 신이슬(170cm, G)과 홍유순(179cm, F)이 동반 활약을 펼쳤지만, 리바운드 열세와 턴오버 18개가 발목을 잡았다. 삼성생명은 신한은행의 실수를 기회로 이용했다. 강유림(175cm, F)을 포함해 주전 4명이 10점 이상 기록했고 야투에서 높은 성공률을 기록하며 신한은행을 공략했다. 무엇보다 리바운드 싸움에서 우위를 가지면서 골밑에서 막강한 힘을 보여줬다. 이번 시즌도 양 팀은 슛과 턴오버에서 승부가 갈릴 것으로 보인다.
# 초반 부진한 양 팀
[신한은행 최근 3경기 결과]
1. 2025.11.23. vs 부천 하나은행 (인천도원체육관) : 76-62 (승)
2. 2025.11.23. vs 아산 우리은행 (사직실내체육관) : 75-51 (패)
3. 2025.11.27. vs 청주 KB (인천도원체육관) : 61-62 (패)
[삼성생명 최근 3경기 결과]
1. 2025.11.19. vs 청주 KB (용인실내체육관): 61-82 (패)
2. 2025.11.22. vs 아산 우리은행 (아산이순신체육관) : 63-44 (승)
3. 2025.11.24. vs 부천 하나은행 (용인실내체육관) : 64-76 (패)
신한은행은 시즌 초반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다. 개막 후 4경기에서 1승 3패에 그쳤고 최근 2연패이다. 특히 지난 27일 KB전은 거의 다 잡은 승리를 놓치면서 아쉬움이 컸다. 석연치 않은 계시기 동작으로 KB 강이슬(180cm, F)에게 역전 버저비터를 허용했다. 신한은행은 초반 순위 경쟁을 위해서 연패를 끊고 반등할 필요가 있다.
삼성생명 역시 주춤하고 있다. 개막 첫 경기인 KB전에서 완패했고 다음 경기인 우리은행전을 완승했지만, 하나은행전에서 후반 무너지면서 승리를 헌납했다. 삼성생명은 상위권을 노리기 위해서는 이번 경기가 중요하다. 삼성생명은 주전들의 고른 활약과 안정적인 경기 운영이 이번 경기의 관건이다.
사진 제공 = WKBL
사진 설명 = 왼쪽부터 최윤아 신한은행 감독-하상윤 삼성생명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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