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애틀랜타 호크스가 지명권을 보상받는다.
『ESPN』의 애드리언 워즈내로우스키 기자에 따르면, 지난 10일(이하 한국시간) 애틀랜타가 저스틴 할러데이(포워드-가드, 198cm, 82kg)와 프랭크 캐민스키(포워드-센터, 213cm, 109kg)를 휴스턴 로케츠로 보낸다고 전했다.
애틀랜타는 할러데이와 캐민스키를 보내는 대신 휴스턴으로부터 게리슨 메튜스(가드, 198cm, 98kg), 브루노 페르난도(포워드-센터, 208cm, 109kg)를 받기로 했다. 이어 『The Athletic』의 켈리 이코 기자는 애틀랜타가 두 장의 2라운드 지명권(from 오클라호마시티)까지 받는다고 보도했다.
# 트레이드 개요
호크스 get 게리슨 메튜스, 브루노 페르난도, 2024 2라운드 티켓, 2025 2라운드 티켓
로케츠 get 저스틴 할러데이, 프랭크 캐민스키
호크스는 왜?
애틀랜타는 이번 트레이드로 지출 절감과 함께 지명권을 확보했다. 이미 지출이 많은 데다 사딕 베이까지 데려오면서 연봉 총액이 크게 늘었다. 베이를 보내면서 2라운드 티켓을 5장이나 소진했다. 이에 따라 전력 외인 할러데이와 캐민스키를 보내면서 몸값이 이들보다 적은 선수들과 함께 두 장의 2라운드 지명권을 품으며 자산을 확보했다.
할러데이와 캐민스키는 모두 이번 시즌을 끝으로 계약이 만료된다. 할러데이의 이번 시즌 연봉은 약 629만 달러이며, 캐민스키는 약 184만 달러를 받는다. 캐민스키를 최저연봉을 받으나 연봉의 합계가 약 800만 달러가 넘는다. 이에 이들 둘을 보내고 연봉 총합이 약 470만 달러에 불과한 메튜스와 페르난도를 데려왔다.
데려온 이들은 이번 시즌 이후까지 계약이 되어 있으나 사실상 만기계약자다. 메튜스의 다음 시즌 연봉은 보장되지 않는다. 그는 지난 2021년 여름에 계약(4년 820만 달러)을 체결했다. 페르난도는 이번 시즌을 앞두고 휴스턴과 계약(4년 1,100만 달러)을 맺어 이제 계약이 시작된다. 다음 시즌과 이후 연봉은 보장되지 않으며, 마지막 해는 팀옵션으로 분류되어 있다.
로케츠는 왜?
휴스턴은 이번 계약으로 선수를 정리했다. 이미 다수의 신인급 선수들을 대거 보유하고 있다. 애틀랜타와의 거래로 이번 시즌 지출은 늘었으나 다음 시즌에 함께하지 않을 선수들을 정리했다. 오프시즌에 오클라호마시티 썬더와의 트레이드로 확보한 지명권 일부를 사용했다. 기존 선수 정리를 통해 계약이 끝나는 선수들을 받은 데 의미를 둘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지나치게 어린 선수들이 많아 경험을 더한 측면도 없지 않다. 할러데이와 캐민스키는 노장으로 분류될 만하다. 휴스턴에는 에릭 고든(클리퍼스)과 보반 마리야노비치가 30대 선수들이나 후속 트레이드로 고든을 내보냈다. 시즌 후 이들과 함께 할 확률은 적으나 경험자가 필요하다면 이들 중 한 명과 재계약을 맺을 가능성도 없지 않아 보인다.
사진_ NBA Mediacentral
[저작권자ⓒ 바스켓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BK포토화보] 부산 KCC vs 고양 소노 챔피언결정전 4차전 경기모습](/news/data/20260511/p1065589134006878_578_h2.jpg)
![[BK포토화보] 부산 KCC vs 고양 소노 챔피언결정전 3차전 경기모습](/news/data/20260510/p1065541043822507_203_h2.jpg)
![[BK포토] 소노 VS KCC 챔피언결정전 1차전](/news/data/20260505/p1065616440284380_902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