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A 레이커스가 외곽 구성을 알차게 채웠다.
『ESPN』의 샴스 카라니아 기자에 따르면, 레이커스가 마티스 타이불(가드-포워드, 196cm, 91kg)과 계약했다고 전했다.
이번 계약은 1년 330만 달러다.
레이커스는 이번 오프시즌에 공세적인 행보에 나섰다. 이적시장에서 워커 케슬러(4년 1억 3,000만 달러), 산드로 마무켈라쉬빌리(4년 5,200만 달러), 퀸튼 그라임스(4년 6,000만 달러), 콜린 섹스턴(2년 1,800만 달러)을 붙잡았다. 적정가에 붙잡았다고 평가할 수 있는 이가 거의 없었다. 어스틴 리브스와는 연장계약(4년 1억 8,000만 달러)을 맺었다.
그러나 타이불을 실질적인 최저연봉으로 데려오면서 외곽 수비를 채웠다. 타이불은 지난 시즌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에서 뛰었다. 30경기에서 경기당 16분을 소화하며 5.8점(.433 .398 .840) 2리바운드를 기록했다. 전반적인 기록은 이전 시즌만 못했다. 그러나 지난 두 시즌 동안 45경기에 나선 게 전부였다.
당시 포틀랜드는 지난 2022-2023 시즌 중에 다자간 거래로 그를 품었다. 시즌 후인 지난 2023년 여름에 포틀랜드와 재계약을 맺었다. 3년 3,300만 달러로 그를 붙잡았다. 그러나 좀체 몸값을 해내지 못했다. 계약 첫 해인 지난 2023-2024 시즌에 65경기에 나서기도 했으나, 이후 두 시즌에는 45경기만 나선 게 전부였다.
부상이 문제였다. 발목과 무릎에 내리 부상에 시달리면서 결장 빈도가 높았다. 결국, 장기계약을 맺은 기간 동안 100경기 이상 자리를 비워야 했을 정도. 내구성에 큰 아쉬움이 있었던 만큼, 이번에 큰 계약을 따내기 쉽지 않았다. 그러나 레이커스가 붙잡으면서 새로운 기회를 얻을 수 있게 됐다.
레이커스는 수비수를 더하면서 외곽 전력을 다졌다. 제러드 밴더빌트를 제외하고 뚜렷한 수비수가 부재하기 때문. 그마저도 밴더빌트가 장기계약 이후 해마다 부상으로 인한 결장이 잦았던 것을 고려하면 타이불의 역할이 사뭇 중요하다. 외곽 수비수가 뚜렷하지 않은 데다 루카 돈치치와 리브스의 수비를 고려하면, 타이불의 건강과 기여가 관건이다.
사진 제공 = NBA Media Central
[저작권자ⓒ 바스켓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BK포토] 대한민국 VS 대만 현장화보](/news/data/20260704/p1065541969469014_765_h2.jpg)
![[BK포토] 우리은행 팬미팅 현장화보](/news/data/20260627/p1065624759036263_350_h2.jpg)
![[BK포토화보] 2026 태백시장배 전국실업농구연맹전](/news/data/20260617/p1065540194818400_415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