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BA 레전드 매직 존슨이 밀워키에 대해 말했다.
밀워키 벅스는 지난 2020~2021시즌 NBA 파이널에서 피닉스 선즈를 만나 우승했다. 그 중심에는 야니스 아데토쿰보(213cm, F)가 있었다. 플레이오프에서 평균 30.2점 12.8리바운드 5.1어시스트, 1.2블록슛, 1스틸을 기록했다.
파이널 무대에서는 더 강렬한 활약을 선보였다. 평균 35.2점 13.2리바운드 5어시스트, 1.8블록슛, 1.2스틸을 기록했다. 약점으로 지적받던 자유투 성공률도 65%로 기존보다는 더 준수했다. 그 결과, 파이널 MVP까지 수상하며 어린 나이에 두 번의 정규시즌 MVP, 파이널 MVP, 올해의 수비수 상 등을 수상했다.
이번 시즌도 맹활약 중이다. 시즌 평균 31.3점 12리바운드 5.3어시스트를 기록 중이다. 비록 중간중간 결장한 경기도 있었지만, 놀라운 활약을 선보이고 있다. 아데토쿰보의 활약으로 밀워키는 동부 3위에 있다. 특히 최근 4연승을 기록하며 동부 1위 보스턴 셀틱스와 경기 차를 2.5경기로 좁혔다.
하지만 NBA 레전드 매직 존슨은 밀워키의 우승 조건으로 아데토쿰보의 활약이 아닌 크리스 미들턴(201cm, F)의 건강을 뽑았다. 존슨은 본인의 트위터에 “밀워키의 우승은 건강한 크리스 미들턴에게 달려있다”라는 글을 남겼다.
밀워키는 지난 시즌도 강력한 우승 후보로 뽑혔다. 정규시즌은 51승 31패를 기록하며 동부 3위 자리를 차지했다. 하지만 플레이오프가 문제였다. 1라운드에서 시카고 불스를 만나 4승 1패로 꺾긴 했지만, 2차전에서 미들턴이 부상당했다.
그 결과, 미들턴은 플레이오프를 넘어 이번 시즌 초반까지 결장했다. 그리고 미들턴이 빠진 밀워키는 지난 시즌 NBA 플레이오프 2라운드에서 보스턴 셀틱스를 만나 아쉽게 패하며 우승에 실패했다.
이번 시즌 복귀했지만, 정상 컨디션은 아니다. 시즌 10경기 출전해 평균 11.3점 4.2어시스트 2.6리바운드, 야투 성공률 36%, 3점슛 성공률 28%를 기록 중이다. 존슨의 말처럼 밀워키가 더 높은 곳을 가기 위해서는 미들턴의 활약은 필수적이다.
사진 제공 = NBA Media central
[저작권자ⓒ 바스켓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BK포토화보] 부산 KCC vs 고양 소노 챔피언결정전 4차전 경기모습](/news/data/20260511/p1065589134006878_578_h2.jpg)
![[BK포토화보] 부산 KCC vs 고양 소노 챔피언결정전 3차전 경기모습](/news/data/20260510/p1065541043822507_203_h2.jpg)
![[BK포토] 소노 VS KCC 챔피언결정전 1차전](/news/data/20260505/p1065616440284380_902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