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K 프리뷰] '논란의 1차전' 2차전 승리를 거둘 팀은 어디?

김우석 기자 / 기사승인 : 2025-12-06 11:0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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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KB스타즈가 인천 신한은행과 두 번째 대결을 펼친다.

KB스타즈는 6일 청주실내체육관에서 BNK금융 2025-26 여자프로농구 2라운드 첫 경기를 신한은행과 갖는다.

KB스타즈는 현재 4승 1패로 2위에 올라있고, 신한은행은 1승 4패로 5위에 처져있다.

첫 경기 승자는 KB스타즈였다. 접전 끝에 0.7초의 기적을 통해 승리를 챙겼다. 강이슬이 던진 슈팅이 림을 가르며 승리를 따냈다. 62-61 승리였다. KB스타즈는 강이슬이 16점 5리바운드를 챙기며 승리의 주연이 되었다. 신한은행은 네 명의 선수가 두 자리 수 득점을 기록하는 등 분전했지만, 마지막 고비를 넘지 못한 채 패배를 맛봐야 했다.

[1라운드 기록 – KB스타즈가 앞]
2점슛 성공 : 17/35 – 13/52
3점슛 성공 : 7/26 – 8/20
리바운드 : 25 - 47
어시스트 : 16 - 18
스틸 : 7 - 7
블록슛 : 4 – 2
턴오버 : 11 – 14
 

기록 상으로 신한은행이 승리를 거둬야 하는 경기였다. 신한은행이 리바운드 싸움에서 22개를 앞섰다. 하지만 2점슛 성공률이 떨어지며 리바운드 우위를 승리로 연결시키지 못한 일전이었다.

반면, KB스타즈는 박지수 결장 속에 꼬꼬마 라인업을 돌리며 리바운드 열세를 트랜지션 오펜스와 수비력으로 메꾸었고, 결정적인 슛 성공으로 인해 기적같은 승리를 거머쥘 수 있었다.

KB스타즈는 핵심인 박지수 컨디션 문제로 인해 결장이 이어지고 있지만, 상승세를 승리와 바꾸면서 1라운드에서 단 1패만 당했다. 허예은과 강이슬이 핵심으로 꾸준한 활약을 이어가고 있고, 이채은과 나윤정 등이 보좌하며 만들어낸 승리들이다.

신한은행은 경기력에 비해 승리를 거두지 못하고 있다. KB스타즈 뿐 아니라 매 경기 선전하고 있지만, 2% 부족한 경기력으로 인해 1승 4패라는 아쉬운 결과와 마주하고 있다. 신이슬과 신지현이 분전하고 있지만, 최이샘이 컨디션이 들쑥날쑥이며, 기대주인 미마 루이도 아직은 조금 더 올라와야 한다.

접전 속에 승부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박지수 출전 여부가 승패의 큰 영향력을 발휘할 것으로 보인다.

사진 제공 = W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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