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케너드의 활약으로 레이커스는 2연승에 성공했다. 두 명의 주축 선수 없이도 승리했다.
LA 레이커스는 22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크립토닷컴 아레나에서 열린 2025~2026 NBA 플레이오프 1라운드 2차전에서 휴스턴 로케츠를 101-94로 꺾었다. 시리즈 전적 2-0. 루카 돈치치(201cm, G-F)와 오스틴 리브스(196cm, G)가 모두 부상으로 빠진 가운데 거둔 2연승이다.
레이커스는 이번 시즌 후반 최대의 위기를 맞았다. 4월에 팀의 핵심 전력인 돈치치와 리브스가 나란히 이탈했다. 플레이오프 진출 자체가 흔들릴 수 있는 상황이었다. 그러나 레이커스는 무너지지 않았다. 그 자리를 채운 건 루크 케너드(196cm, G)였다. 이번 시즌 3점슛 성공률 1위의 위용을 플레이오프에서도 선보이고 있다.
케너드는 1차전부터 폭발했다. 13개 슛 중 9개를 성공시키며 커리어 플레이오프 최다 27점을 기록했다. 3점슛은 5개 시도 5개 성공, 완벽한 경기력을 선보였다. 그의 활약으로 레이커스는 리브스와 돈치치의 공백을 메우며 승리했다.
2차전에서도 그의 슛감은 식지 않았다. 13개 슛 중 8개를 성공시키며 23점을 추가했다. 3점슛 3개를 성공했다. 상대가 집중 마크를 펼치는 상황에서도 흔들리지 않았다. 종료 1분을 남기고 케너드가 자유투 2개를 성공시키며 경기에 쐐기를 박았다.
거기에 르브론 제임스(206cm, F)가 28점 8리바운드 7어시스트로 연이어 맹활약을 펼치고 있다. 마커스 스마트(191cm, G)도 2차전 25점으로 든든히 지원했다.
케너드는 경기 후 인터뷰를 통해 "나를 공격적으로 플레이하도록 팀 모두가 자신감을 심어줬다. 공간과 림이 보이면 무조건 올라간다. 팀도 감독도 그걸 원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자신의 활약 비결에 대해서는 "플레이오프 직전 정규시즌 경기들이 큰 도움이 됐다. 그 역할에서 리듬을 쌓았고, 자신감이 생겼다. 오늘도 다를 게 없었다. 슛이 들어갔을 뿐이다"라며 담담하게 말했다.
레어커스는 플레이오프에 진출했으나, 큰 위기를 맞이했다. 그러나 케너드의 활약으로 2연승에 성공. 기선 제압에 성공했다. 무엇보다도 리브스와 돈치치 없이 2연승을 거둔 것은 고무적이다. 이제는 휴스턴으로 가서 3차전을 준비하게 된다. 과연 레이커스에서 가장 뜨거운 슈터인 케너드가 원정에서도 본인의 활약을 이어갈 수 있을까? 두 팀은 다가오는 24일 경기를 치른다. 만약 레어커스가 3차전까지 승리한다면 시리즈의 승기를 확실히 가져갈 수 있는 상황이다.
사진 제공 = NBA Media Centr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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