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노, 4강 PO 원정에 '위너스 응원단'과 동행...'비행기 띄운다’

손동환 기자 / 기사승인 : 2026-04-19 13:55:06
  • -
  • +
  • 인쇄

고양 소노가 위너스(팬 애칭)와 함께 창원 원정길에 오른다.

소노는 23일과 25일 창원체육관에서 열리는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에 '위너스 응원단' 구성, 선수단에 힘을 보탠다고 19일 밝혔다.

서울 SK 나이츠와의 6강 플레이오프 1, 2차전에서 소노는 잠실학생체육관을 홈구장처럼 만든 원정 응원단의 힘을 경험, 다시 한번 창원체육관을 하늘빛으로 채울 준비를 시작한다.

이번 '위너스 응원단'은 서준혁 구단주의 특별 지시로 추진됐다.

지난 12일과 14일에 열린 서울 SK와의 6강 플레이오프 1, 2차전을 관람한 서준혁 구단주는 위너스의 열정적인 응원에 감동, 이에 보답하고자 '위너스 원정 응원단'을 구성했다.

이에 서준혁 구단주는 1차전 300명, 2차전 480명이 창원체육관으로 이동하는 교통비를 전액 부담하여 위너스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대형 버스로 이동할 예정인 가운데 그중에서 특별히 1차전은 100명에게만 항공권을 제공, 티웨이항공(트리니티항공 변경 예정)을 통해 김해공항으로 이동 후 창원체육관에 도착한다. 이는 KBL 최초의 '비행기 응원단'이다.

사진 및 자료 제공 = 고양 소노 스카이거너스

[저작권자ⓒ 바스켓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HEADLINE

더보기

PHOTO NEWS

더보기

베스트 클릭

인터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