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KBL 정규리그 시상식] 신한은행 김소니아, 2022~2023시즌 득점왕 등극 … 리바운드상과 어시스트상은 BNK 썸 진안, 안혜지(통계 부문)

방성진 기자 / 기사승인 : 2023-03-06 11:3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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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니아(177cm, F)가 2022~2023시즌 득점왕에 등극했다. 진안(181cm, C)과 안혜지(164cm, G)는 각각 리바운드상과 어시스트상을 수상했다.


WKBL이 6일 서울 63컨벤션센터에서 신한은행 SOL 2022-2023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시상식을 개최했다. 통계 부문은 득점상, 리바운드상, 블록상, 3득점상, 어시스트상, 스틸상, 3점야투상, 2점야투상, 자유투상을 시상했다.

득점상은 김소니아의 몫이었다. 김소니아는 평균 18.9점으로 2위 김단비(180cm, F)를 1.8점 차로 따돌리고 득점왕을 거머쥐었다.

진안은 리바운드상을 수상했다.. 2위 김소니아보다 1.2개 많은 10.6리바운드를 기록했다.

블록상은 김단비의 몫. 김단비는 2021~2022시즌에 이어 2년 연속 블록상을 수상했다. 기록은 1.3개. 양인영(184cm, C)의 1.2개를 따돌렸다.

시즌 최다 어시스트 타이 기록을 세운 안혜지가 어시스트상을 획득했다. 안혜지는 시즌 평균 9어시스트로 압도적으로 1위에 올랐다.
 

스틸상의 영예를 안은 선수는 김예진(174cm, F). 하나원큐에서 유일한 통계 부문 수상자가 됐다.

[2022~2023시즌 WKBL 통계 부문 수상자]
1. 득점상 : 김소니아(신한은행, 18.87점)
2. 리바운드상 : 진안(BNK 썸, 10.6개)
3. 블록상 : 김단비(우리은행, 1.3개)
4. 3득점상 : 이소희(BNK 썸, 평균 2.57개-총 77개)
5. 어시스트상 : 안혜지(BNK 썸, 9개)
6. 스틸상 : 김예진(하나원큐, 1.86개)
7. 3점야투상 : 최이샘(우리은행, 37.93%)
8. 2점야투상 : 박지현(우리은행, 55.32%)
9. 자유투상 : 강이슬(KB스타즈, 88.42%)


사진 제공 = W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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