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댈러스 매버릭스가 골밑 전력을 꾸리기 쉽지 않다.
『The Athletic』의 샴스 카라니아 기자에 따르면, 댈러스의 막시 클리바(포워드, 208cm, 109kg)가 오른쪽 무릎을 다쳤다고 전했다.
이번 부상으로 클리바는 최소 6주에서 최대 8주 동안 결장할 예정이다. 그러나 『The Stein Line』의 마크 스타인 기자는 댈러스가 클리바가 허벅지를 다쳤다고 알렸다. 또한, 아직 복귀 일정이 정해지지 않았다고 했다.
보도된 내용이 다르긴 하나 클리바가 당분간 부상으로 나설 수 없는 것은 확실하다. 보도 내용이 다르긴 하나 장기간 자리를 비워야 하는 점을 고려하면, 댈러스의 향후 골밑은 물론 전반적인 전력 유지가 어렵게 된 것은 분명하다.
클리바는 이번 시즌 부상 전까지 22경기에 나섰다. 경기당 25.6분을 뛰며 6.2점(.490 .369 .786) 3.5리바운드 1어시스트 1블록을 기록했다. 11월 중순에 네 경기에서 결장했으며, 최근 치른 세 경기 중에서도 두 경기에서 출전하지 못했다. 설상가상으로 부상이 확정됐고, 이르면 1월 말에야 돌아올 수 있어 상당한 공백이 예상된다.
11월 말에 돌아온 이후 활약을 고려하면 이번 부상은 뼈아프다. 최근 9경기에서 평균 27.1분 동안 8.8점 3.4리바운드 1.1어시스트 1.4블록을 올렸다. 벤치에서 나와 쏠쏠한 활약을 펼쳤다. 그러나 부상으로 많은 경기에 나설 수 없게 됐다. 지난 2020-2021 시즌부터 60경기 이상을 뛰지 못했다. 이전 세 시즌은 꾸준히 70경기 이상을 소화하는 내구성을 자랑했다.
그는 이번 시즌을 앞두고 댈러스와 연장계약을 체결했다. 댈러스는 계약기간 3년 3,300만 달러의 계약을 체결했다. 해당 계약은 다가오는 2023-2024 시즌부터 적용된다. 종전 계약은 4년 3,590만 달러로 이번 시즌을 끝으로 만료된다. 계약 마지막 해인 이번 시즌 연봉은 보장되지 않는 조건이었으나 댈러스는 이번 시즌 계약 보장과 연장계약을 안긴 것이다.
한편, 댈러스는 이번 시즌 현재까지 14승 14패로 서부컨퍼런스 9위에 자리하고 있다. 루카 돈치치가 어김없이 독보적인 활약을 펼치고 있다. 그러나 다른 선수의 지원이 부족한 상황이다. 오프시즌에 전력 단속에 실패했다. 오는 17일(이하 한국시간)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와의 홈경기 후에 원정 4연전에 나선다.
사진_ NBA Mediacentral
[저작권자ⓒ 바스켓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BK포토화보] 부산 KCC vs 고양 소노 챔피언결정전 4차전 경기모습](/news/data/20260511/p1065589134006878_578_h2.jpg)
![[BK포토화보] 부산 KCC vs 고양 소노 챔피언결정전 3차전 경기모습](/news/data/20260510/p1065541043822507_203_h2.jpg)
![[BK포토] 소노 VS KCC 챔피언결정전 1차전](/news/data/20260505/p1065616440284380_902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