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L 올스타] 50점 받은 아반도, 당당히 1위로 덩크 컨테스트 본선 진출… 하윤기, 최진수, 박진철도 본선 진출

박종호 기자 / 기사승인 : 2023-01-15 13:29:31
  • -
  • +
  • 인쇄


아반도가 놀라운 덩크를 선보였다.

15일(일) 수원 KT 아레나에서 열린 2022~2023 SKT 에이닷 프로농구 올스타 행사인 덩크 컨테스트 예선이 열렸다. 이번에는 외국인 선수와 국내 선수가 같이 경쟁을 하게 됐다.

첫 번째 주자는 임현택이었다. 자유투 라인에 서 본인 다리 사이로 공을 튀긴 후 덩크에 성공했다. 40점을 기록했다.

두 번째 주자는 이광진이었다. 먼저 러닝 덩크로 몸을 풀었다. 이후에는 리버스 덩크까지 선보였다. 그리고 앨리웁 덩크를 시도했다. 하지만 시도한 앨리웁 덩크는 모두 실패했다. 이광진의 점수는 37점이었다.

그다음에는 박진철이 나섰다. 박진철은 “연습을 많이 안했다”라며 시작했다. 박진철 또한 가볍게 덩크로 몸을 풀었다. 이후 같은 팀에 이정현을 불러 앨리웁을 시도했다. 이는 성공하며 많은 팬들의 환호를 이끌었다. 그리고 마지막 덩크까지 성공했다. 박진철은 42점을 획득했다.

이후 나온 선수는 덩크 컨테스트에 참가한 선수 중 최고령인 최진철이었다. 첫 번째부터 달려가 멋진 덩크를 선보였다. 그 덩크로 본인의 덩크를 끝냈다. 최종 점수는 47점이었다.

그다음에는 렌즈 아반도가 나왔다. 아반도는 작은 키에도 점프력과 탄력을 앞세워 360도 리버스 덩크에 성공했다. 그다음에는 론제이 아바리엔토스의 도움을 받아 앨리웁 덩크도 성공했다. 그리고 백보드를 친 후 덩크까지 성공했다. 놀라운 덩크를 선보인 아반도는 50점을 기록했다.

국내 선수 ‘디펜딩 챔피언’ 하윤기는 3점슛에서 공을 던진 후 이를 덩크로 연결했다. 하지만 시도한 덩크를 연달아 실패하며 아쉬운 마무리를 가져갔다. 점수는 41점이었다.

그렇게 박진철, 최진수, 아반도, 하윤기가 결승에 올랐다.

사진 제공 = KBL

 

[저작권자ⓒ 바스켓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HEADLINE

더보기

PHOTO NEWS

더보기

베스트 클릭

인터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