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은행의 김단비(180cm, F)가 시즌 세 번째 라운드 MVP에 선정됐다. 삼성생명의 신이슬(170cm, G)은 4라운드 MIP로 선정됐다.
김단비는 신한은행 SOL 2022~2023 여자 프로농구 2라운드 MVP 투표에서 총 유효 투표수 86표 중 72표를 획득하며 3라운드 MVP에 선정됐다.
김단비는 4라운드 5경기 평균 36분을 출전해 21.4점(전체 1위) 10.8리바운드 6.6어시스트 2블록슛(전체 1위)을 기록하며 팀의 4라운드를 이끌었다.
김단비는 개인 통산 열두 번째 라운드 MVP에 선정됐다. 이는 현역 역대 최다 공동 2위인 기록이다. 김단비에게는 상금 200만원과 메디힐 네모 패드 50개가 수여된다.

한편, 신이슬은 신한은행 SOL 2022~2023 여자 프로농구 4라운드 MIP 투표에서 총 유효 투표수 34표 중 21표를 획득하며 2라운드 MIP에 선정됐다. 이는 생에 첫 라운드 MIP 선정이다.
신이슬은 4라운드 평균 26분 출전해 7.2점 4.2어시스트 3.2리바운드 1.4스틸을 기록했다. 신이슬에게는 상금 100만원과 메디힐 네모 패드 50개가 수여된다.
사진 및 자료 제공 = W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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