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전] 연패에 빠지면 안되는 두 팀, 감독이 전한 승리 포인트는?

김우석 기자 / 기사승인 : 2022-12-11 14: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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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패가 키워드인 매치다.

11일 창원실내체육관에서 2022-23 SKT 에이닷 프로농구가 펼쳐진다. 홈 팀인 창원 LG와 서울 삼성이 한판 승부를 벌인다.

LG는 10승 9패로 4위에 올라있다. 삼성은 8승 11패로 전주 KCC와 공동 7위를 달리고 있다. LG는 어제 창원 홈 경기에서 수원 KT에 패했다. 삼성은 지난 5경기에서 1승 4패를 기록 중이며 3연패에 빠져있다.

두 팀 모두 연패를 당하지 않기 위해 오늘 경기가 중요하다.

경기 전 은희석 감독은 “이호현이 돌아왔다. 예정보다 빨리 왔다. 그러나 아직 부상 여파는 있을 듯 하다. LG는 이재도, 김준일, 이관희는 항상 준비하고 나온다. 저스틴 구탕도 살아나는 분위기다. 2대2도 잘하고 패스, 속공도 잘하더라 그런 기능을 저지하는 것이 중요한 포인트다. 준비는 이미 다 했다.”고 경기 준비에 대해 전해 주었다.

연이어 은 감독은 “에이스들이 성과를 보여줬을 때 팀이 승리하는 것 같다. 팀에 독감이 돌았다. 상황도 안 좋아서 선수들 개개인 마음이 좋지 않을 것 같다. 낙천적으로 상황을 받아들이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또, 부상을 당하며 공백기가 생긴 인사이드 핵심 이원석 부상에 대해 “조우성, 김한솔과 어제(10일) 미팅을 했다. 이원석이 될 수는 없지만, 최대한 그 공백을 메워내고 팀 위기 상황이니 급한 불을 꺼주길 부탁했다. 둘의 성장과 팀도 구하게 되는 상황이니 역량을 최대한 발휘해보라고 이야기했다.”말했다.  

마지막으로 은 감독은 데릭슨 대체 선수에 대해 “일시 대체로 다음주 중에 들어올 예정이다. 파워포워드 유형이다.”라는 말로 인터뷰를 정리했다.

조상현 감독은 “앞선에서 밀리지 말자고 이야기했다. (이)원석이가 빠져있으니 골밑에서 적극적으로 몸싸움하고, 수비에서 (이)정현이 (김)시래의 픽게임을 압박할 수 있도록 주문했다. 집중력 또한 중요하다.”는 경기 준비에 대해 전해주었다.

연이어 조 감독은 1, 2라운드 삼성경기에서 모두 5점 차로 패한 것에 대해 “계속 저득점 경기를 했고, 1라운드 때 슛 성공률이 좋지 못했다. 2차전 때는 10점씩 지다가 따라갔는데 기본적인 리바운드나 정현이의 픽 게임에서 파생되는 것들을 막지 못했다. 거기에서 슛을 3~4개 정도 허용한 게 패인이었던 것 같다.”고 설명했다.

또, 조 감독은 삼성의 마커스 데릭슨과 이원석 공백에 대해 “외국인 선수 싸움에서 우리가 조금 더 나을 수 있겠지만, (김)시래나 (이)정현이에게 파생되는 플레이가 많기 때문에 수비와 로테이션을 어떻게 가져가느냐가 관건이다.”이라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이정현 수비에 대해 “(이)관희를 선발 출전시킨다. 1라운드 때 (윤)원상이가 잘해줬고, 120%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최근 컨디션이 좋은 편은 아니라 관희를 붙일 계획이다.”이라고 전하며 인터뷰를 마무리했다.

사진 제공 = 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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