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쿼터 2명, 모두 장점을 갖고 있다” (신한은행 신지현)
WKBL은 10일 오후 2시부터 서울특별시 강서구에 위치한 메이필드 호텔 메이필드 볼룸에서 ‘2025~2026 여자프로농구 개막 미디어데이’(이하 미디어데이)를 개최했다.
WKBL 6개 구단별 감독 및 대표 선수 2명씩 총 18명이 참석했다. 최윤아 신한은행 감독은 2015~2016시즌 개막 미디어데이 이후 10년 만에 참석했다. 감독 신분으로는 처음으로 미디어데이를 찾았다. 이상범 하나은행 감독은 WKBL 입성 후 처음으로 미디어데이를 소화했다.
플레이오프를 원하는 인천 신한은행은 최윤아 감독과 주득점원 신지현(174cm, G), 에너자이저 김진영(177cm, F)을 대동했다. 팀의 사령탑과 핵심 자원들이 참석했다.
이번 미디어데이 또한 팬들을 초청했다. 미디어데이가 본격적으로 시작되기 전, 김기웅 아나운서가 아이스 브레이킹을 실기했다. 팬들의 긴장감을 풀되, 미디어데이 텐션을 높이기 위함이었다.
그리고 각 구단 사령탑과 대표 선수 2명이 등장했다. 팬들의 큰 환호를 받았다. 이들은 준비한 포즈를 팬들 앞에 취했다.
본격적인 미디어데이가 시작됐다. 모든 사령탑은 ‘꽃 이름’으로 출사표를 표현했다. 최윤아 신한은행 감독은 “푸른 장미”라며 출사표를 전했다.
이어, “장미의 꽃말이 ‘불가능을 가능으로 만드는 것’을 의미한다고 하더라. 우리 팀도 마찬가지다. 많이 힘들겠지만, 불확실한 요소들을 현실로 극복하면 좋겠다. 그리고 장미 가시가 매우 날카로운데, 우리 팀도 그런 날카로움을 지니면 좋겠다”라고 덧붙였다.
선수들도 미디어 앞에 나섰다. 팬들 앞에 준비한 각오를 전했다. 그리고 미디어 및 팬들과 질의 응답을 했다.
1옵션을 맡아야 할 신지현은 “미마 루이는 한국말을 잘한다. 통역 없이도 한국 선수들과 소통할 수 있다. 또, 빅맨진으로서 팀을 든든하게 해준다. 그리고 히라노 미츠키는 스피드를 강점으로 삼는다. 두 선수 모두 팀에 필요하다”라고 이야기했다.
주전 포워드로 낙점된 김진영은 “최윤아 감독님께서는 선수들보다 더 부지런하다. 새벽과 야간 운동 때도 선수들과 함께 하신다. 언제나 우리들 옆에 계신다. 너무 감사한 분이다”라고 전했다.
사진 제공 = W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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