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생명이 3일 전 맞대결 패배를 설욕했다.
용인 삼성생명은 6일 용인실내체육관에서 열린 BNK금융 2025~2026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경기에서 부산 BNK를 상대로 65-62로 승리했다.
삼성생명은 이날 승리로 시즌 3승 3패로 BNK와 함께 공동 3위에 올랐다.
삼성생명은 이해란(182cm, F) 31점 12리바운드, 윤예빈(180cm, G) 11점 10리바운드, 배혜윤(182cm, C) 10점 5어시스트로 승리를 이끌었다.
BNK는 이소희(171cm, G) 16점 1어시스트 김소니아(177cm, F) 14점 12리바운드로 활약했으나 마지막 순간이 아쉬었다.
1Q, 용인 삼성생명 20 – 15 부산 BNK : 시작부터 적극적인 삼성생명
삼성생명은 이해란의 골밑 득점과 윤예빈의 외곽으로 초반 기선제압에 나섰다. BNK는 삼성생명의 트랜지션에 고전했고 이소희에게만 득점이 쏠렸다. 삼성생명은 강한 수비를 바탕으로 BNK를 압박했고 리바운드와 스틸 등 궂은일에 적극적이었다. 쿼터 중반까지 삼성생명이 11-7로 앞서 나갔다. 이후 삼성생명은 강유림과 이해란이 필요한 득점을 해주면서 삼성생명의 공격에 힘을 실었다. BNK는 김소니아와 박혜진이 막히면서 플레이가 원활하지 못했다.
2Q, 부산 BNK 31 – 30 용인 삼성생명 : 분위기 바꾼 BNK
BNK는 김정은을 투입하면서 반격에 나섰고 이소희의 미들레인지로 추격에 나섰다. 삼성생명은 이해란 이외에 공격이 다소 소강상태를 보이며 BNK에게 역전을 허용하기도 했다. BNK는 이소희가 좋은 슛감을 보여주고 김도연까지 득점에 가담하며 28-24까지 앞서 나갔다. 쿼터 중반 이후 삼성생명은 이해란이 BNK 수비에 고전했고 턴오버가 속출하면서 게임을 어렵게 풀어갔다. 이후 박빙의 승부 속에 쿼터가 마무리됐다.
3Q, 부산 BNK 46 – 45 용인 삼성생명 : 접전으로 바뀐 3쿼터
삼성생명은 이해란을 앞세워 추격에 나섰다. 이해란은 본인의 장기인 돌파와 슛을 활용하며 BNK의 수비를 공략했다. BNK 역시 이소희, 박혜진 김소니아 등 핵심 자원들이 분업화된 플레이를 통해 공격 기회를 창출했다. 쿼터 중반까지 38-37로 양 팀은 치열한 접전을 보여줬다. 이후 BNK는 삼성생명을 공략했는데 김도연과 김소니아의 득점으로 리드를 잡았다. 삼성생명은 이해란과 배혜윤으로 맞불을 놓으면서 쉽게 물러서지 않았다. 3쿼터 역시 양 팀의 리드 체인지 양상이 보이며 4쿼터를 대비했다.
4Q, 용인 삼성생명 65 – 62 부산 BNK: 치열한 승부, 승리 팀은 삼성생명
쿼터 초반 삼성생명이 BNK를 압도했다. 삼성생명은 이해란과 배혜윤의 득점으로 리드를 잡았다. 특히 이해란은 공수에서 존재감을 보이며 분위기메이커 역할을 했다. BNK는 김소니아와 스나가와 나츠키의 득점으로 박빙의 승부를 이어갔다. 종료 시점까지 치열한 접전이 이어졌고 결국 삼성생명은 4쿼터 종료 터진 배혜윤의 미들레인지와 강유림의 자유투로 값진 승리를 따냈다.
사진 제공=WKBL
[저작권자ⓒ 바스켓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BK포토] 소노 VS KCC 챔피언결정전 1차전](/news/data/20260505/p1065616440284380_902_h2.jpg)
![[BK포토화보] 부산 KCC vs 안양 정관장 4강 PO 3차전 경기모습](/news/data/20260429/p1065588573411238_884_h2.jpg)
![[BK포토화보] 2026년 한 일 어머니농구대회 숙명여고vs일본대표팀 PEACE 경기모습](/news/data/20260427/p1065620385787320_980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