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변소정(부산 BNK)이 행복한 하루를 보냈다.
4일 부산사직체육관에서 BNK금융 2025-2026 여자프로농구 올스타 페스티벌(이하 올스타전)이 열렸다. ‘부산에서 하이파이브!’라는 슬로건을 내세워 6년 만에 부산에서 펼쳐진 이번 올스타전에는 총 5,759명의 관중이 입장, 올스타 경기 유료 입장 기준 최다 관중 1위 기록을 새로 썼다.
WKBL 신규 캐릭터인 유니블(UNIBL)과 포니블(PONIBL)을 올스타 팀 명칭에 적용, 팀 유니블과 팀 포니블의 맞대결로 펼쳐진 이번 올스타전에서 변소정이 최고의 별로 떠올랐다.
팀 포니블의 변소정은 양 팀 통틀어 가장 많은 25점을 퍼부으며 MVP로 선정됐다. 더불어 득점상도 거머쥐었다.
생애 첫 올스타전 출전에 MVP와 득점상까지 휩쓴 변소정은 “첫 올스타전 참가여서 흐름이 어떤지 몰랐다. 언니들이 알려준 덕분에 쉽게 적응했던 것 같다. 생각보다 좋은 결과를 얻어서 기분 좋은 것 같다”라며 첫 올스타전에 출전한 소감을 전했다.
데뷔 5년 만에 처음 올스타전 무대를 밟은 변소정.

이날 MVP와 득점상을 동시에 거머쥐며 상금 500만원도 받게 됐다.
상금을 어떻게 사용할건지 묻자 그는 “MVP도 득점상도 언니들 덕분이다. 올스타전을 함께 한 선수들과 상금을 나누고 싶다”라고 답했다.
박정은에게 첫 올스타전 출전은 커리어에서 어떤 의미가 있을까.
“첫 올스타전에서 큰 상을 받아서 의미가 크다고 생각한다. 우리 팀 전반기 성적에 만족을 못 하는 만큼 오늘의 기분과 슛 감을 이어서 정규 경기서도 잘하고 싶다.” 변소정의 말이다.
끝으로 변소정은 “올스타전을 부산에서 하다 보니 홈 팬들이 정말 많이 와주셨다. 내 유니폼도 마킹해서 와주시고, 부산에서 열린 올스타전에 첫 출전에서 감사하고 뜻깊다. 우리 팬들은 경기력이 좋든 안 좋든 항상 열정이 대단하다고 생각한다. 아직 부족하지만, 항상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는 팬들에게 감사하다고 표현하고 싶다”라며 팬들에게 고마움도 잊지 않았다.
#사진=WKBL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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