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균관대가 명지대를 잡으며 산뜻한 출발을 알렸다.
성균관대는 24일 경기도 이천 LG챔피언스파크에서 열린 2020 KUSF 대학농구 U-리그에서 명지대를 91-81로 꺾었다. 성균관대는 대학리그 첫 경기를 승리로 장식하며 쾌조의 스타트를 알렸다.
1Q : 성균관대 18-15 명지대
시작부터 팽팽했다. 양 팀은 공격을 여러 번 주고받으며 기세 싸움을 이어갔다.
성균관대 김수환(189cm, G)이 팽팽했던 줄을 끊어냈다. 역전을 끌어냈기 때문. 김수환은 2점슛에 이어 레이업 슛까지 선보였다. 이윤기(189cm, F)도 송동훈(178cm, G)의 공을 받아 레이업슛을 손쉽게 성공했다. 성균관대는 10-4로 점수차를 벌려나갔다.
성균관대는 수비에서도 집중력을 발휘했다. 김수환이 수비에서도 활약했다. 명지대의 실책을 여러 번 끌어내며 가로채기에 성공했다.
명지대가 기세를 내주는 듯했다. 그러나 명지대도 만만한 팀이 아니었다. 명지대 송기찬(188cm, F)이 3점슛을 성공하며 15-12로 추격했다. 이석민(181cm, G)은 버저비터까지 성공했다. 명지대가 18-15로 추격하며 1쿼터를 끝냈다.
2Q : 성균관대 42-46 명지대
1쿼터에 이어, 2쿼터 역시 팽팽했다. 양 팀이 3점슛을 주고받으며 동점과 역전을 반복했기 때문.
명지대가 조금씩 승부의 균형을 깨는 듯했다. 문시윤(197cm, C)이 눈에 띄었다. 문시윤은 수비수를 달고 레이업 슛을 선보였다. 이석민의 패스를 받아 골밑슛까지 성공했다.
명지대는 좋았던 분위기를 계속 이어나갔다. 특히, 이석민과 문시윤의 투맨 게임이 빛났다. 문시윤은 이석민의 공을 받아 노마크 레이업 슛을 성공했다. 명지대는 37-27로 점수 차를 벌려나갔다.
하지만 성균관대도 쉽게 기세를 내주지 않았다. 양준우(186cm, G)가 3점슛을 연이어 3개 터뜨렸다. 또한, 개인 능력을 바탕으로 돌파까지 성공했다. 성균관대는 양준우의 활약에 힘입어, 38-42로 추격했다. 여기에 김수환까지 속공 득점에 가세했다. 성균관대는 42-46까지 맹추격했다.
3Q : 성균관대 71-63 명지대
성균관대의 추격이 매서웠다. 이윤기는 송동훈의 패스를 받아 레이업 슛에 성공했다. 김수환까지 3점슛을 성공했다.
양준우의 자유투 득점과 함께, 성균관대는 54-53으로 역전했다. 이후, 최주영(205cm, C)은 김수환의 패스를 받아 속공 득점까지 올렸다. 56-53으로 점수차를 벌려나갔다. 또한, 성균관대는 수비에서도 집중력을 높여갔다.
성균관대가 주도권을 완전히 잡아나가는 듯했다. 그러나 명지대 문시윤에게 가로막혔다. 골밑 싸움이 계속됐다. 명지대 문시윤이 득점하면 성균관대 최주영이 득점하는 식이었다. 주고받는 공방전이 계속됐고, 성균관대가 71-63으로 3쿼터를 마무리했다.
4Q : 성균관대 91-81 명지대
명지대의 추격전이 4쿼터에 발생했다. 문시윤이 추격의 중심에 있었다. 외곽 플레이까지 펼치며, 3점슛을 터뜨렸기 때문. 한정도(196cm, C)도 득점 인정 상대 반칙을 끌어냈다. 73-71로 바짝 추격하는 득점이었다.
한동안 승부를 알 수 없는 싸움이 계속됐다. 양 팀은 공격을 주고받았다. 그러다 성균관대가 승부의 균형을 깼다. 송동훈이 내외곽을 가리지 않는 플레이를 선보였기 때문. 성균관대는 송동훈의 맹활약에 힘입어 83-74로 점수 차를 벌렸다.
한편, 명지대는 실책을 범하며 공격 찬스를 번번이 내줬다. 이지 슛까지 실패했다. 기세가 한풀 꺾이며, 성균관대에 승리를 내줘야만 했다.
사진 제공 = 한국대학농구연맹(KUBF)
바스켓코리아 / 이천, 최은주 웹포터 choiducer@naver.com[저작권자ⓒ 바스켓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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