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 WKBL 국제 유소녀 농구 챔피언십 WITH BNK금융이 오는 28일부터 30일까지 부산대학교 경암체육관과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열린다. U-12 8개 팀과 U-15 9개 팀이 ‘추억’과 ‘경쟁’을 동시에 한다.
위에서 간단히 말했듯, 어린 선수들은 시합만 하지 않는다. 특히, 대만과 일본에서 온 유소녀 선수들은 추억을 쌓아야 한다. 그래서 WKBL이 27일 오후에 소중한 시간을 마련했다. 그랜드모먼트 유스호스텔에서 참가자들을 위해 리셉션(환영 만찬)을 개최했다.
대한민국 여자농구의 전설인 박신자 여사도 행사에 참석했다. 깜짝스러운 등장이었다. “대회를 개최해준 어른들에게 너무 감사한다”라며 인사말을 시작했다.
이어, “어린 친구들이 농구를 한다는 게, 나로서는 감격스럽다. 나도 여러분의 나이 때부터 농구를 시작했다. 다만, 농구를 잘하고 싶으면, 농구만 열심히 해야 한다. 그렇게 된다면, 여기 앉아있는 분들 모두 자신의 이름으로 대회를 할 수 있을 거다”라며 인사말을 마무리했다.
팀별 소개 영상이 먼저 나왔다. 소속 팀이 나올 때, 소속 팀 선수들이 높은 텐션을 보여줬다. 특히, 부산 대신초와 온양 동신초, 동주여중과 온양여중의 영상이 나올 때, 행사장의 데시벨이 확 높아졌다.
그리고 여러 VIP들이 축사를 건넸다. 신상훈 WKBL 총재가 “우선 선수와 지도자, 관계자분들 모두 환영한다”라며 인사말을 시작했다. 이어, “동아시아 3개국이 한자리에 모이는 대회이자, WKBL 최초의 유소녀 국제 대회다. 선수들 모두 경쟁을 넘어, 경험과 우정 등 특별한 의미를 얻으면 좋겠다”라며 당부의 말을 전했다.
마지막으로 “무엇보다 여자농구의 범위가 더 크고 넓어지면 좋겠다. 그리고 BNK금융그룹과 대회 관계자, 지도자들이 이번 대회를 위해 애써주셨다. 다시 한 번 감사드린다”라고 감사한 마음을 또 한 번 표현했다.
신상훈 총재가 이야기를 전한 후, 노종근 BNK 단장과 전철우 부산시농구협회장, 오재명 한국초등농구연맹 회장이 차례대로 환영사를 했다. 이들 모두 어린 선수들에게 진심어린 메시지를 보냈다.
환영사를 들은 선수들은 무대에서 인사를 했다. 특히, 각 팀의 주장은 각오까지 남겼다. 각오를 전한 선수들은 뷔페에서 식사를 했다. 맛있는 음식을 먹었고, 동료들과 이야기를 나눴다.
식사를 마친 선수들은 간단한 레크리에이션을 실시했다. 레크리에이션 이후 숙소로 돌아갔다. 숙소로 돌아간 이들은 28일 오전부터 선의의 경쟁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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