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관장은 7일 정오 즈음에서 대만 타오위안 국제공항에 도착했다. 그리고 현지 시간 오후 2시. 타이페이 시내에 있는 호텔에 도착했다.
여장을 푼 정관장 선수들은 2시간 정도 휴식을 취했다. 휴식을 취한 선수들은 운동할 준비를 했다. 그 후 연습 장소(Haoyu Training Center)로 향했다.
다만, 차가 생각보다 막혔다. 이로 인해, 정관장 선수들의 훈련 시간이 줄었다. 그리고 정관장 선수들은 훈련 당일부터 운동을 실시했다. 선수들의 피로도가 분명 존재했다. 유도훈 정관장 감독도 이를 인지. 훈련 시간을 길게 잡지 않았다.
그러나 훈련 시간에 100% 집중하려고 했다. 선수들은 스트레칭 이후 각자의 위치에서 수비 드릴부터 했다. 그리고 각자 포지션에 맞게 마무리 연습을 했다.
부분 훈련이 끝나자, 선수들은 한 군데에 모였다. 수비수 없이 5명의 움직임을 맞췄다. 때로는 외국 선수 2명을 모두 포함시켰고, 때로는 외국 선수 한 명만으로 공격 패턴을 훈련했다.
훈련이 잠깐 멈췄을 때, 라숀 토마스(200cm, F)가 유도훈 정관장 감독에게 뭔가를 질의했다. 질문을 받은 유도훈 정관장 감독은 선수단 전체에게 그 내용을 알려줬다. 그리고 훈련이 재개됐다.
선수들의 텐션도 높았다. 특히, 누군가가 3점을 성공할 때, 다른 선수들이 환호했다. 경기를 하는 것처럼, 목소리를 높였다.
유도훈 정관장 감독도 중간중간에 파생 옵션들을 짚어줬다. 위크 사이드(볼 없는 지역)에 있는 선수들한테 다양한 움직임을 설명했다. 이야기를 들은 선수들은 준비된 움직임에 여러 모션을 섞었다.
그러나 전술 훈련은 약 3~40분밖에 진행되지 않았다. 짧게 몸을 푼 선수들은 슈팅으로 몸을 더 달궜다. 유도훈 정관장 감독을 제외한 코칭스태프가 선수들을 도왔다.
유도훈 정관장 감독은 훈련 종료 후 “선수들이 도착 직후에 훈련을 한 거다. (훈련을) 길게 해야, 효과가 없을 거다”라며 짧았던 훈련의 이유를 전했다.
한편, 정관장은 8일 오후 3시(현지 시간) 대만 TPBL 산하의 CTBC DEA와 맞선다. 대만 전지훈련 시작 후 첫 연습 경기. 또 하나의 의미를 갖고 있다. ‘외국 선수 동시 출전’을 처음 해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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