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나원큐가 신한은행과의 6라운드 경기에서 전반에만 57점을 기록했다. 팀 전반 최다 득점 기록을 세웠다.
하나원큐가 23일 인천도원체육관에서 열리고 있는 신한은행 SOL 2022-2023 여자프로농구 6라운드 인천 신한은행과의 경기에서 전반에만 57점을 퍼부었다. 팀 전반 최다 득점 기록을 새롭게 수립했다.
이전까지 하나원큐의 전반 최다 득점은 2019~2020시즌 부산 BNK 썸과의 경기(2019년 10월 19일)에서 기록한 53점이었다. 당시 하나원큐 소속이던 강이슬(180cm, F)이 26점을 폭발했고, 신지현(174cm, G)은 10점, 백지은(단국대학교 여자농구부 감독) 역시 8점을 더했다.
하나원큐는 이날 경기 1쿼터부터 폭발적인 득점력을 자랑했다. 정예림(175cm, G)이 4개의 야투를 모두 성공하는 등 9점을 올렸고, 신지현은 7점, 김예진(174cm, F)-김애나(168cm, G)-김지영(171cm, G)도 13점을 합작했다.
하나원큐의 기세는 2쿼터까지 계속됐다. 전반에만 김애나(12점)-신지현(10점)-정예림(10점)-김지영(10점)이 두 자리 득점을 기록했을 정도. 57점을 터트리며 구단 전반 최다 득점 기록을 경신했다.
사진 제공 = W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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